바다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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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순영 댓글 1건 조회 2,040회 작성일 08-06-02 06:29본문
바다마라톤은 더위가 시작되는 6월 초에
항상 열리므로 고생을 많이 한다.
작년엔 토요일에 열려 대회는 참석 못하고
뒷풀이에만. 기념품은 비교적 풍성함.
금년들어 거의 매주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니
여기저기 고장이 많다.
수안보에서 고전하고 올라온 후 오른발 고장으로
어제 아침엔 운동화를 신고 벗을 때도 통증.
뛰고 싶은 욕심에 파스 붙이고, 여러겹의 테이핑후
타이레놀도 먹고 집에서 출발.
뛰고 난후 불편을 감안하여 차를 갖고 대회장 도착.
처음으로 100회 부스에 일등으로 도착.
살살 달려보니 천천히는 뛸 수 있을 것같다.
오늘은 430이 목표.
28.36.24
28.29.69
28.15.69
28.46.69
28.24.17
28.58.88
30.27.80
30.11.25
12.58
전반 2.00.03
후반 2.05.05
결국 4시간 5분 08초
더위를 감안하고, 다른 달리미들이
고전한 것, 발상태를 감안하면 비교적 선방.
주로의 샤워부스에서 좀 서 있었더니
발이 불어 대회후 테이프 제거과정에서
발바닥 피부가 벗겨져 나갔다.
당분간 달리지 못 할것 같다.
총거리 42키로
몸 무게 56.8키로
100회 힘.
항상 열리므로 고생을 많이 한다.
작년엔 토요일에 열려 대회는 참석 못하고
뒷풀이에만. 기념품은 비교적 풍성함.
금년들어 거의 매주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니
여기저기 고장이 많다.
수안보에서 고전하고 올라온 후 오른발 고장으로
어제 아침엔 운동화를 신고 벗을 때도 통증.
뛰고 싶은 욕심에 파스 붙이고, 여러겹의 테이핑후
타이레놀도 먹고 집에서 출발.
뛰고 난후 불편을 감안하여 차를 갖고 대회장 도착.
처음으로 100회 부스에 일등으로 도착.
살살 달려보니 천천히는 뛸 수 있을 것같다.
오늘은 430이 목표.
28.36.24
28.29.69
28.15.69
28.46.69
28.24.17
28.58.88
30.27.80
30.11.25
12.58
전반 2.00.03
후반 2.05.05
결국 4시간 5분 08초
더위를 감안하고, 다른 달리미들이
고전한 것, 발상태를 감안하면 비교적 선방.
주로의 샤워부스에서 좀 서 있었더니
발이 불어 대회후 테이프 제거과정에서
발바닥 피부가 벗겨져 나갔다.
당분간 달리지 못 할것 같다.
총거리 42키로
몸 무게 56.8키로
100회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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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심신도 좀 쉬게하는 여유를 주셨으면 합니다.
담주 화천도 쉬시고 7월 13일 남산대회도
과감히 쉬세요.
그래야 가을엔 전설이던 뭐던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