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쭉 빠지는 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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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창희 댓글 1건 조회 2,103회 작성일 08-06-03 04:41본문
2008-06-02 월요일 훈련일지
- 장소 : 센터
- 시간 : 48분 (15:30 - 16:18:00)
- 거리 : 10km
- 종류 : 조깅
- 페이스 : 4'48"/km
- 속도 : 12.5km/h
- 운동화 : 카타나1
야간 근무 후 휴일..
오전에 잠자리에서 몇 번을 깨었더니 개운하지가 않다.
잠은 밤에 자야하는데 낮에 잘려고 하니 바이오리듬이 거시기하다..
교대근무 한지가 벌써 13년째다. 야간근무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야하는데 아직도 힘들기는 똑 같다..
친구네 가족을 저녁에 집으로 초대를 해서 일어나자마자
시장을 보고는 아내는 음식을 하고 나는 센터로 훈련을 나섬..
강한 훈련 후 오늘은 약한 훈련.. 실제로 10KM 조깅보다
더 힘든 것은 웨이트 3세트.. 무게를 한단계 올리고 부터는
쪼금 부담이 되고 달리기보다 근력훈련이 더 힘듬...
차츰 적응이 되것지 하고는 참고 횟수를 채워가지만
3세트가 끝나면 거의 녹초가 된다..
그래서 인지 체중은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오늘은
또 다시 최저치를 갱신하고 말았다. 음식섭취에 보다 신경을
써야 할 듯 싶다. 여름을 탈 없이 보낼려면 잘 먹어야지..
스트레칭 및 유연체조 10분
11.0KM/HR - 1.0KM(워밍업)
11.5KM/HR - 1.0KM
12.0KM/HR - 1.0KM
12.5KM/HR - 1.0KM
13.0KM/HR - 5.0KM(약한 강도의 지속주)
12.0KM/HR - 1.0KM(17.0KM/HR로 500M 질주 한번 하고 쿨다운)
웨이트 트레이닝 3세트
스트레칭 10분
체중 : 67.4KG..
- 장소 : 센터
- 시간 : 48분 (15:30 - 16:18:00)
- 거리 : 10km
- 종류 : 조깅
- 페이스 : 4'48"/km
- 속도 : 12.5km/h
- 운동화 : 카타나1
야간 근무 후 휴일..
오전에 잠자리에서 몇 번을 깨었더니 개운하지가 않다.
잠은 밤에 자야하는데 낮에 잘려고 하니 바이오리듬이 거시기하다..
교대근무 한지가 벌써 13년째다. 야간근무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야하는데 아직도 힘들기는 똑 같다..
친구네 가족을 저녁에 집으로 초대를 해서 일어나자마자
시장을 보고는 아내는 음식을 하고 나는 센터로 훈련을 나섬..
강한 훈련 후 오늘은 약한 훈련.. 실제로 10KM 조깅보다
더 힘든 것은 웨이트 3세트.. 무게를 한단계 올리고 부터는
쪼금 부담이 되고 달리기보다 근력훈련이 더 힘듬...
차츰 적응이 되것지 하고는 참고 횟수를 채워가지만
3세트가 끝나면 거의 녹초가 된다..
그래서 인지 체중은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오늘은
또 다시 최저치를 갱신하고 말았다. 음식섭취에 보다 신경을
써야 할 듯 싶다. 여름을 탈 없이 보낼려면 잘 먹어야지..
스트레칭 및 유연체조 10분
11.0KM/HR - 1.0KM(워밍업)
11.5KM/HR - 1.0KM
12.0KM/HR - 1.0KM
12.5KM/HR - 1.0KM
13.0KM/HR - 5.0KM(약한 강도의 지속주)
12.0KM/HR - 1.0KM(17.0KM/HR로 500M 질주 한번 하고 쿨다운)
웨이트 트레이닝 3세트
스트레칭 10분
체중 : 67.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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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허걱~~ 이제 나보다도 가벼워졌네요.
주위사람들한테 또 한소리 듣겠네, 어디 아프냐고...
더위에 너무 무리하지 말구, 운동만큼 몸보신도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