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언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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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250회 작성일 08-05-29 09:46본문
2008년 5월 28일
남산주로
PM 6:00~8:20
거리: 22K/347K
10여일만에 찾은 남산주로는 항상 좋지만 오늘은
비가 내린 직후라 분위기가 차분해 보여 더 좋다.
3키로 가볍게 조깅하고 타워로 직행,
왕복 5회전을 하려 했으나 지난주 쥐오른곳에 통증이
약간 있는것 같아 4회전으로 마무리.
마지막 세트는 조금 빠른 속도로 오르며 변화를 주고
무릎을 올리며 뛰어 보았다.
어제 정오랑 1차에 이어 상가방문 그리고 2차, 3차로
이어진 술자리는...이제는 그런일 없을꺼다.
나에게 술은 몸을 해치는것은 그런데로 견딜수 있으나
또 다른 유혹을 거부하지 못하는 아킬레스와 같다.
참아야지~~
남산주로
PM 6:00~8:20
거리: 22K/347K
10여일만에 찾은 남산주로는 항상 좋지만 오늘은
비가 내린 직후라 분위기가 차분해 보여 더 좋다.
3키로 가볍게 조깅하고 타워로 직행,
왕복 5회전을 하려 했으나 지난주 쥐오른곳에 통증이
약간 있는것 같아 4회전으로 마무리.
마지막 세트는 조금 빠른 속도로 오르며 변화를 주고
무릎을 올리며 뛰어 보았다.
어제 정오랑 1차에 이어 상가방문 그리고 2차, 3차로
이어진 술자리는...이제는 그런일 없을꺼다.
나에게 술은 몸을 해치는것은 그런데로 견딜수 있으나
또 다른 유혹을 거부하지 못하는 아킬레스와 같다.
참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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