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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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규섭 댓글 0건 조회 2,236회 작성일 08-05-25 06:16본문
일요일에 평상시대로 늦으막에 기상하여보니
뭔가 허전하다??
오늘이 분명 일요일인데 내가 왜 여기(집)에있지???
잠시 뭐에 홀린듯...어제 대회참가 했다는게 이제사 생각났다.
병에 걸려도 중병에 걸린듯하여(일요일마다 새벽에 집을나섯으니)
혼자가면 뛸것은 뻔하고..
강아지 데리고 망우산 산책로 한바퀴 산책으로 회복걷기..
어제 더운날씨에 땀 흘린것과는 달리 시원한 나무그늘에
솔솔부는 바람이 심신을 상당히 업 시켜준다.
오후에는 평소에 다니던 사찰에서 절도많이하고(스트레칭겸해서)
시원한 나무평상에서 옆지기와 여유로운시간 같이하고,
집에오는길에 서리태콩국수 한그릇 맛나게먹고, 하우스에서
방금 수확한 토마토 외 여러종류의 야채를 한아름 사서 귀가.
(아파트단지가 됐는데 내년에도 농사를 지을려나?..)
!!!힘!!!
뭔가 허전하다??
오늘이 분명 일요일인데 내가 왜 여기(집)에있지???
잠시 뭐에 홀린듯...어제 대회참가 했다는게 이제사 생각났다.
병에 걸려도 중병에 걸린듯하여(일요일마다 새벽에 집을나섯으니)
혼자가면 뛸것은 뻔하고..
강아지 데리고 망우산 산책로 한바퀴 산책으로 회복걷기..
어제 더운날씨에 땀 흘린것과는 달리 시원한 나무그늘에
솔솔부는 바람이 심신을 상당히 업 시켜준다.
오후에는 평소에 다니던 사찰에서 절도많이하고(스트레칭겸해서)
시원한 나무평상에서 옆지기와 여유로운시간 같이하고,
집에오는길에 서리태콩국수 한그릇 맛나게먹고, 하우스에서
방금 수확한 토마토 외 여러종류의 야채를 한아름 사서 귀가.
(아파트단지가 됐는데 내년에도 농사를 지을려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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