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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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109회 작성일 08-05-17 03:54본문
2008년 5월 17일
찜질방 헬스
PM 1:30~2:30
거리: 5K/219K
어제그제 내리쉬고, 어제는 동순형님 빈소에가서
한잔하고, 회장님 보내드리고 다시 들어가 회원들과
이런저런 얘기 하며 한잔 두잔하니 새벽 4시반에 귀가.
점심때야 기상해서 대충 밥먹고 찜질방 헬스에서
조깅과 1키로 질주로 간단히 낼 대회를 준비한다.
발인이 일찍시작하면 참석하고 대회갈려했으나 공교롭게
대회시간하고 같은 오전9시다.
대신 좀 일찍 빈소에 가서 마지막 작별인사 드리고
대회장으로 갈계획이다.
찜질방 헬스
PM 1:30~2:30
거리: 5K/219K
어제그제 내리쉬고, 어제는 동순형님 빈소에가서
한잔하고, 회장님 보내드리고 다시 들어가 회원들과
이런저런 얘기 하며 한잔 두잔하니 새벽 4시반에 귀가.
점심때야 기상해서 대충 밥먹고 찜질방 헬스에서
조깅과 1키로 질주로 간단히 낼 대회를 준비한다.
발인이 일찍시작하면 참석하고 대회갈려했으나 공교롭게
대회시간하고 같은 오전9시다.
대신 좀 일찍 빈소에 가서 마지막 작별인사 드리고
대회장으로 갈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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