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D와 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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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150회 작성일 08-05-11 10:45본문
2008년 5월 10일
한강주로
PM 2:00~4:10
거리: 27K/182K
모처럼 장거리 훈련한답시고 가방메고 만반의 준비~
한강대교밑에서 여의도, 다시 광진교까지 가서 광진교 건너
구의동까지 약25키로의 거리를 키로당 5분 20초정도의
일정한 속도로 뛰었다.
강남구간과 달리 광진교건너 강북쪽 구간은 사람도 없고
한적한게, 더구나 봄바람도 살랑부니 소풍나온듯하다.
무사히 훈련 마치고 사우나하고 뒷풀이로 쏘맥션하게~~
2008년 5월 11일
한강주로
PM 8:00~8:50
거리: 8K/190K
5월들어 훈련양을 조금늘여보았더니 후휴중이 바로온다.
오늘은 남산엘 가려했지만 어제의 장시간에 걸친 走/酒의
영향으로 컨디션은 별루다.
종일 뒹굴며 푹쉬다가 저녁에 잠깐나가 회복주같이 편하게
조깅만하고 끝.
낼은 짧은 인터벌훈련이나 해야지.
한강주로
PM 2:00~4:10
거리: 27K/182K
모처럼 장거리 훈련한답시고 가방메고 만반의 준비~
한강대교밑에서 여의도, 다시 광진교까지 가서 광진교 건너
구의동까지 약25키로의 거리를 키로당 5분 20초정도의
일정한 속도로 뛰었다.
강남구간과 달리 광진교건너 강북쪽 구간은 사람도 없고
한적한게, 더구나 봄바람도 살랑부니 소풍나온듯하다.
무사히 훈련 마치고 사우나하고 뒷풀이로 쏘맥션하게~~
2008년 5월 11일
한강주로
PM 8:00~8:50
거리: 8K/190K
5월들어 훈련양을 조금늘여보았더니 후휴중이 바로온다.
오늘은 남산엘 가려했지만 어제의 장시간에 걸친 走/酒의
영향으로 컨디션은 별루다.
종일 뒹굴며 푹쉬다가 저녁에 잠깐나가 회복주같이 편하게
조깅만하고 끝.
낼은 짧은 인터벌훈련이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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