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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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1,302회 작성일 08-01-12 08:44본문
2008년 1월 12일
찜질방 헬스
PM 2:00~4:00
거리: 5K/151K
늦잠 푹자고 마눌과 함께 찜질방에 갔다.
앞으로 10년쯤후면 아이들 다 보내고 우리 둘만 남을텐데
그때 사이좋게 노후를 보낼려면 지금부터 사이좋게
지내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등산, 찜질방등에 가서 대화할수 있는 시간을
가능한 많이 갖기로 해보자.
마라톤을 같이 하면 금상첨환데, 씨도 안멕히니....
한증막과 헬스방을 드나들며 상하체 웨이트를 6세트하고
좀 서운해서 밀에 잠깐 올라 짧은 5키로 지속주하고 끝.
낼은 회장님,석배랑 여의도 하프주예정~
찜질방 헬스
PM 2:00~4:00
거리: 5K/151K
늦잠 푹자고 마눌과 함께 찜질방에 갔다.
앞으로 10년쯤후면 아이들 다 보내고 우리 둘만 남을텐데
그때 사이좋게 노후를 보낼려면 지금부터 사이좋게
지내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등산, 찜질방등에 가서 대화할수 있는 시간을
가능한 많이 갖기로 해보자.
마라톤을 같이 하면 금상첨환데, 씨도 안멕히니....
한증막과 헬스방을 드나들며 상하체 웨이트를 6세트하고
좀 서운해서 밀에 잠깐 올라 짧은 5키로 지속주하고 끝.
낼은 회장님,석배랑 여의도 하프주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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