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언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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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746회 작성일 08-02-27 11:56본문
2008년 2월 27일
남산주로
PM 6:30~8:10
거리: 18K/339K
우려했지만 남산주로의 눈은 말끔히 치워져 있었다.
자연적으로 녹은게 아니고 인위적으로 치운것이다.
아직은 쌀쌀한 바람이 불어 손발이 약간 시려운 정도이나
뛰기에는 적합한 날씨~
타워주로 전망대에서 보는 야경은 홍콩보단 못하지만
그런데로 볼만한 야경이다.
원래는 타워길에서 계단으로 내려오는 코스 5세트를
하려 했지만 무리하는것 같아 왕복 4키로주를 3세트
하고 전후 3키로 조깅으로 마무리~
즐기면서, 오르막 내리막 등속으로 뛰려 신경쓰고
동마 이미지트레이닝 하다보니 시간도 금방 간다.
낼은 한강주로 괜찮으면 조깅만하고 안좋으면 헬스나
가보자~~
남산주로
PM 6:30~8:10
거리: 18K/339K
우려했지만 남산주로의 눈은 말끔히 치워져 있었다.
자연적으로 녹은게 아니고 인위적으로 치운것이다.
아직은 쌀쌀한 바람이 불어 손발이 약간 시려운 정도이나
뛰기에는 적합한 날씨~
타워주로 전망대에서 보는 야경은 홍콩보단 못하지만
그런데로 볼만한 야경이다.
원래는 타워길에서 계단으로 내려오는 코스 5세트를
하려 했지만 무리하는것 같아 왕복 4키로주를 3세트
하고 전후 3키로 조깅으로 마무리~
즐기면서, 오르막 내리막 등속으로 뛰려 신경쓰고
동마 이미지트레이닝 하다보니 시간도 금방 간다.
낼은 한강주로 괜찮으면 조깅만하고 안좋으면 헬스나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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