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달리기(G-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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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영기 댓글 0건 조회 1,154회 작성일 07-11-27 09:59본문
- 11/27(화) 휘트니스클럽 31분 43초 (19:30 - 20:01:43)
- 6km / 5'17"/km / 11.35km/h / 아식스 TQ50Y
알찬 하루를 보내고 퇴근후 회사앞 센타로 이동 6키로
런을 실시하였다. 운동을 하는 사람은 몇명 안보이고
썰렁하다. 새해가 오거나 봄이 오면 또 북적거릴테지만
겨울로 달려가는 이 계절에는 앞으로도 한가할게 틀림없다.
무릎의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속도를 높일 수도
없다. 당분간은 무리하게 뛰는 일이 없이 천천히 조금씩만
뛰어 울트라의 부상을 완전히 회복을 시키는게 우선이다.
- 11㎞/h : 5㎞
- 12㎞/h : 1㎞
땀은 살살나기 시작하고 편안하여 계획보다 1키로를 더
뛰어주고 룰루랄라 귀가를 서둘렀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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