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달리기(G-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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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영기 댓글 0건 조회 1,158회 작성일 07-11-29 08:21본문
- 11/28(수) 휘트니스클럽 39분 11초 (19:00 - 19:39:11)
- 8km / 4'54"/km / 12.25km/h / 아식스 TQ50Y
몸이 많이 회복이 됐다.
무릎의 아픔도 없어졌다.
몸이 가벼운 느낌이다.
예전 트레드 밀에서의 속도로 시작하였다.
땀이 많이 난다. 쉴새없이 흘러 조각 타올로
연신 땀을 닦으며 8키로를 뛰었다.
- 12㎞/h : 6㎞
- 13㎞/h : 2㎞
클럽 형님 오픈 가게로 출발하는 발걸음이 가볍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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