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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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유환 댓글 2건 조회 1,208회 작성일 07-10-07 06:50본문
대회 날짜; 2007.10.7 일 08;00~
대회 장소; 시청-여의도(한강)
대회 거리; 42.195km (69.2km)
대회 시간; 3;13;52
5km/21;14
5km/21;51
5km/21;43
5km/22;35
10km/44;28
5km/24;34
5km/26;56
2.195km/10;30
대회 명; 제5회 하이서울마라톤대회
대회 메모;
9월에 훈련을 나름대로 열심히 해서일까?
오늘 훈련의 효과가 조금은 나타난 것 같다.
고이섭씨 덕이다.
햇볕은 나지만 한여름처럼 더운 느낌은 확연히 나지 않고
살살 부는 바람에 시원함을 느낀다.
강변의 억새풀도 가을임을 알려주는 듯하다.
후반에 더워서 약간은 기록 내는데 영향은 있어 보였지만
그래도 절반은 성공인 대회였다.
대회 장소; 시청-여의도(한강)
대회 거리; 42.195km (69.2km)
대회 시간; 3;13;52
5km/21;14
5km/21;51
5km/21;43
5km/22;35
10km/44;28
5km/24;34
5km/26;56
2.195km/10;30
대회 명; 제5회 하이서울마라톤대회
대회 메모;
9월에 훈련을 나름대로 열심히 해서일까?
오늘 훈련의 효과가 조금은 나타난 것 같다.
고이섭씨 덕이다.
햇볕은 나지만 한여름처럼 더운 느낌은 확연히 나지 않고
살살 부는 바람에 시원함을 느낀다.
강변의 억새풀도 가을임을 알려주는 듯하다.
후반에 더워서 약간은 기록 내는데 영향은 있어 보였지만
그래도 절반은 성공인 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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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이섭님의 댓글
고이섭 작성일
유환형 서서히 왕년의 실력이 돌아 오는군요
아무쪼록 부상없이 꾸준한 훈련으로.....
춘천에서 좋은 소식 있기를 바라겟씁니다
김창희님의 댓글
김창희 작성일
유환형!! 좋은 기록으로 완주하신 것을 축하합니다.
상승무드가 조성 되었으니 조금만 탄력을 주면
곧장 섭-3입니다.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