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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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규섭 댓글 1건 조회 1,349회 작성일 07-09-25 03:47본문
가을의 한 가운데에 있다해서 중추가절(추석)..
차례지내고 잠깐휴식(한숨자고)후, 나흘째 달리기를
못 해서인지? 찌뿌듯한게 몸이 묵직한것이 영 아니올시다다.
왕숙천으로 가서 2440M 4회 40분10초간 실시.
조깅모드로 출발해서 서서히 가속해도 몸이 적응하는것은
여름에 혹사 안시킨 보답일까??.
달리기에 좋은 계절이지만 "무리는 절대금물" 일곱자를
되내이며, 약간의 신호가 오면 즉시 풀어주고...
.
.
.
.
!!!힘!!!
차례지내고 잠깐휴식(한숨자고)후, 나흘째 달리기를
못 해서인지? 찌뿌듯한게 몸이 묵직한것이 영 아니올시다다.
왕숙천으로 가서 2440M 4회 40분10초간 실시.
조깅모드로 출발해서 서서히 가속해도 몸이 적응하는것은
여름에 혹사 안시킨 보답일까??.
달리기에 좋은 계절이지만 "무리는 절대금물" 일곱자를
되내이며, 약간의 신호가 오면 즉시 풀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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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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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멀티님의 댓글
멀티 작성일
증상이 나하고 비슷한 가벼?
나도 7자를 명심해야것는디^
요즘 쪼메 띨만하니께 뽑는 길이가 자꾸 길어져서리
이러다가 또^ 도루아미 타블이 되는건 아닌지...ㅎㅎ
한가위 잘 보내고 계시지요?
오늘밤 달님을 볼수 있을려나....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