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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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이섭 댓글 0건 조회 1,478회 작성일 07-08-29 10:11본문
일시:2007년8월29일 06:10'~
장소:인천숭의 종합경기장
거리: ?
소요시간: 60분
장거리 연습후 어제는 어지간 한것 같아 좀 달렸는데
오늘 아침은 영 거시기 하네......
일단 운동장으로 가서 살살 달리다가 걷다가
좀 몸이 풀리기에 100M 전나게 달려보구 또 걷고
맘 속에는 한달간 목표 ?
그래 목표가 중요한거 아니고 그때 그때 컨디션에 따리서
하는것이 가장 옳은 방법, 그리고 거르지 않고 운동장으로
향한다는것에 만족하자....
보강 운동인지 뭔지 하라구 해서
웃몸일으키기 열심히 했는데 엉뚱한 곳에서 변고가 생긴거다
몇일전 부터 엉덩이가 쓰라린것 같기도하고
영 불편한 것이 운전할때도 똑바로 앉기가 거시기 하고
어제는 퇴근해서 속옷을 벗는데 붙어서 떨어지지가 않는다
거울을 들이 대고 보니 에그머니나.......
애기 손바닥 만하게 피부가 벗겨졌고 그자리가 곪긴거다
보기 전까지는 약간 불편하다고 생각 했는데
본 순간 부터 약간 불편함이 통증으로 바뀐다...
하야간 증말 무식한데가 있는 넘임에 틀림없다
몇일간 보강 운동은 또 못하게 되었고 우짜면 좋을지......
다행인 것은 달리는 데는 이상 없음이다.
장소:인천숭의 종합경기장
거리: ?
소요시간: 60분
장거리 연습후 어제는 어지간 한것 같아 좀 달렸는데
오늘 아침은 영 거시기 하네......
일단 운동장으로 가서 살살 달리다가 걷다가
좀 몸이 풀리기에 100M 전나게 달려보구 또 걷고
맘 속에는 한달간 목표 ?
그래 목표가 중요한거 아니고 그때 그때 컨디션에 따리서
하는것이 가장 옳은 방법, 그리고 거르지 않고 운동장으로
향한다는것에 만족하자....
보강 운동인지 뭔지 하라구 해서
웃몸일으키기 열심히 했는데 엉뚱한 곳에서 변고가 생긴거다
몇일전 부터 엉덩이가 쓰라린것 같기도하고
영 불편한 것이 운전할때도 똑바로 앉기가 거시기 하고
어제는 퇴근해서 속옷을 벗는데 붙어서 떨어지지가 않는다
거울을 들이 대고 보니 에그머니나.......
애기 손바닥 만하게 피부가 벗겨졌고 그자리가 곪긴거다
보기 전까지는 약간 불편하다고 생각 했는데
본 순간 부터 약간 불편함이 통증으로 바뀐다...
하야간 증말 무식한데가 있는 넘임에 틀림없다
몇일간 보강 운동은 또 못하게 되었고 우짜면 좋을지......
다행인 것은 달리는 데는 이상 없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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