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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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욱 댓글 0건 조회 1,181회 작성일 07-05-16 04:49본문
스승의 날이라 녀석들 학교에서 일찍 오니
오랜만에 함께 점심을 하자는 아내의 말씀에
야근 후 한숨자고 일어났는데 녀석들의 없다.
벌써부터 부모보다 친구들의 좋은가 보다.
할수없이 아내가 차려준 밥 묵고 밀린일 보고
센타에서 근력 훈련 후 호안-백운대 코스에서
자유 런닝 실시!
6km:22분 47초!
훈련 후 집에 들어오니 남해 대회에서
배번호및 기념품이 왔다.
이상하다 20일 회사 근무로 인해 참가를
하지못해 입금을 하지 않은걸루 알고 있는데
대회 홈피에 가서 입금 확인을 하니 어라
입금이 되었네~~~
벌써 치매가...^^
광양에서 30분 거리에서 열리는 대회라
참가하면 좋겠지만 휴가를 낼수있는
상황이 아니라 할수없이 접자!!!
힘!!!
오랜만에 함께 점심을 하자는 아내의 말씀에
야근 후 한숨자고 일어났는데 녀석들의 없다.
벌써부터 부모보다 친구들의 좋은가 보다.
할수없이 아내가 차려준 밥 묵고 밀린일 보고
센타에서 근력 훈련 후 호안-백운대 코스에서
자유 런닝 실시!
6km:22분 47초!
훈련 후 집에 들어오니 남해 대회에서
배번호및 기념품이 왔다.
이상하다 20일 회사 근무로 인해 참가를
하지못해 입금을 하지 않은걸루 알고 있는데
대회 홈피에 가서 입금 확인을 하니 어라
입금이 되었네~~~
벌써 치매가...^^
광양에서 30분 거리에서 열리는 대회라
참가하면 좋겠지만 휴가를 낼수있는
상황이 아니라 할수없이 접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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