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우이령 하프대회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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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규섭 댓글 0건 조회 1,152회 작성일 07-04-22 08:09본문
훈련이 거의없는 상태로 대회 참가를 한 결과는
거의 다 참패했다...
우이령 민간인 통제구역을 달리게되어(서울에도 이런데가 있던가?)
기분 참 묘하다.
좋은점은 오염이않되서 상쾌한기분!
훈련계획: 초반 도로 5KM는 최대페이스(3분40~45초)
산악언덕구간은 (4분30~5분)
마지막 4.6KM는(3분45~50)
계획대로 대회 마무리.
풀만뜯다가 짧은거리를 뛰니 부담은없는데 앞 선수와의 거리 좁히기가
엄청 힘들다.
주중에 속도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할듯.
!!!!!힘!!!!!
거의 다 참패했다...
우이령 민간인 통제구역을 달리게되어(서울에도 이런데가 있던가?)
기분 참 묘하다.
좋은점은 오염이않되서 상쾌한기분!
훈련계획: 초반 도로 5KM는 최대페이스(3분40~45초)
산악언덕구간은 (4분30~5분)
마지막 4.6KM는(3분45~50)
계획대로 대회 마무리.
풀만뜯다가 짧은거리를 뛰니 부담은없는데 앞 선수와의 거리 좁히기가
엄청 힘들다.
주중에 속도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할듯.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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