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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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욱 댓글 0건 조회 1,155회 작성일 07-03-19 01:09본문
출발 - 5KM:22:01 / 22:01
5KM - 10KM:20:45 / 42:46
10KM -15KM:20:56 / 1:03:42
15KM -20KM:21:46 / 1:25:28
하프통과: 1:29:08
20KM -25KM:19;42 / 1:45:10
25KM -30KM:21:13 / 2:06:23
30KM -35KM:21:01 / 2:27:24
35KM -40KM:21:52 / 2:49:16
40KM -골인 :09:47 / 2:59:03
봄철 몸이 좋지 않은 관계로 대회 기록 도전을
가을로 잡고 대회 사무국에 페이스 메이커(2시간50분)를
신청을 하였지만 대회 사무국에서 난색을
하여 결국 클럽에 섭3 도전을 하는 회원님을
개인 페메를 하였다.
초반 비좁은 코스,25KM지점 옆구리 통증,38KM이후
종아리 쥐등등 몇번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나름대로 그동안에 경험을 바탕으로
동반주한 회원님을 잘 이끌어 회원님이
갈망하던 첫 섭3를 달성하여 골인후 감격의
포옹을 할수 있었다.
초반 비좁은 코스,25KM지점 옆구리 통증,38KM이후
종아리 쥐등등 코스,육체적 어려움 보다
오늘 가장 중요한것은 정신적인 조언이
섭3 달성에 가장큰 핵심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오늘 동반한 회원님에 경우 하프 통과 기록이
1시간29분08초가 나오는 순간 얼굴을 보니
실망하는 기색이 확연하게 표시가 났다.
아마도 하프 통과기록이 1시간27분 정도는
나와야 섭3를 달성할수 있다는 나름대로
계산과 믿음이 있었던 같았다.
" 마라톤은 35KM 이후에 모든게 결정납니다!
35KM 지점에 도달했을때 살아있는 몸과 정신이 살아 있는게
중요하지 하프 통과 기록이 2-3분 뒤졌다고
포기하면 안됩니다!
현재 페이스,자세 모든게 완벽합니다!
35KM까지 살아있는 몸과 정신을 유지 합시다!
그러면 섭3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강한 자신감과 믿음에 말투에 칭찬을 받아선지
실망하던 회원님의 얼굴이 다시 전투적으로
변하면서 35KM 지점에 도달하니 다행히도 회원님은
몸과 정신력이 살아 있었고 결국은 섭3를
달성 할수 있었다!
오늘 날씨가 기록 갱신을 하기엔 너무 좋았기에
초반 마스터스 선두 그룹을 보면서 저속에
내가 있어야 하는데...하는 아쉬움이 많았지만
가을에 다시 기록 도전을 하면 되고 동료 회원님에
첫 섭3 달성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싶다!!!
이곳 광양에서 36명의 회원님들에 모든 일정을
맡아 1박 2일간에 마라톤 여행에 많은 도움을
주신 서울 100회 마라톤 클럽(대회일 광양클럽 점심)
문희형님(대회전날 숙소까지 오셔서 저녁및 떡,과일)
준비 부족으로 불편한 여행이었는데 수고 하였다는 격려를
해준 이곳 광양 클럽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광하니 밤 9시가 되고
휴일인 동료가 집안에 일이 있어 할수없이
야근 근무를 하여야 하는 관계로 함께 션한 맥주한잔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은 다음기회에 배로 하겠습니다!
오늘 대회에서 100회 완주를 하신 이 규선형님!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오늘 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에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야근 근무중! 이상 무!!!!!!!!!!!!!!!!!
힘!!!!!!!!!!!!!!
5KM - 10KM:20:45 / 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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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KM -20KM:21:46 / 1:25:28
하프통과: 1:29:08
20KM -25KM:19;42 / 1:45:10
25KM -30KM:21:13 / 2:06:23
30KM -35KM:21:01 / 2:27:24
35KM -40KM:21:52 / 2:49:16
40KM -골인 :09:47 / 2:59:03
봄철 몸이 좋지 않은 관계로 대회 기록 도전을
가을로 잡고 대회 사무국에 페이스 메이커(2시간50분)를
신청을 하였지만 대회 사무국에서 난색을
하여 결국 클럽에 섭3 도전을 하는 회원님을
개인 페메를 하였다.
초반 비좁은 코스,25KM지점 옆구리 통증,38KM이후
종아리 쥐등등 몇번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나름대로 그동안에 경험을 바탕으로
동반주한 회원님을 잘 이끌어 회원님이
갈망하던 첫 섭3를 달성하여 골인후 감격의
포옹을 할수 있었다.
초반 비좁은 코스,25KM지점 옆구리 통증,38KM이후
종아리 쥐등등 코스,육체적 어려움 보다
오늘 가장 중요한것은 정신적인 조언이
섭3 달성에 가장큰 핵심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오늘 동반한 회원님에 경우 하프 통과 기록이
1시간29분08초가 나오는 순간 얼굴을 보니
실망하는 기색이 확연하게 표시가 났다.
아마도 하프 통과기록이 1시간27분 정도는
나와야 섭3를 달성할수 있다는 나름대로
계산과 믿음이 있었던 같았다.
" 마라톤은 35KM 이후에 모든게 결정납니다!
35KM 지점에 도달했을때 살아있는 몸과 정신이 살아 있는게
중요하지 하프 통과 기록이 2-3분 뒤졌다고
포기하면 안됩니다!
현재 페이스,자세 모든게 완벽합니다!
35KM까지 살아있는 몸과 정신을 유지 합시다!
그러면 섭3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강한 자신감과 믿음에 말투에 칭찬을 받아선지
실망하던 회원님의 얼굴이 다시 전투적으로
변하면서 35KM 지점에 도달하니 다행히도 회원님은
몸과 정신력이 살아 있었고 결국은 섭3를
달성 할수 있었다!
오늘 날씨가 기록 갱신을 하기엔 너무 좋았기에
초반 마스터스 선두 그룹을 보면서 저속에
내가 있어야 하는데...하는 아쉬움이 많았지만
가을에 다시 기록 도전을 하면 되고 동료 회원님에
첫 섭3 달성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싶다!!!
이곳 광양에서 36명의 회원님들에 모든 일정을
맡아 1박 2일간에 마라톤 여행에 많은 도움을
주신 서울 100회 마라톤 클럽(대회일 광양클럽 점심)
문희형님(대회전날 숙소까지 오셔서 저녁및 떡,과일)
준비 부족으로 불편한 여행이었는데 수고 하였다는 격려를
해준 이곳 광양 클럽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광하니 밤 9시가 되고
휴일인 동료가 집안에 일이 있어 할수없이
야근 근무를 하여야 하는 관계로 함께 션한 맥주한잔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은 다음기회에 배로 하겠습니다!
오늘 대회에서 100회 완주를 하신 이 규선형님!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오늘 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에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야근 근무중! 이상 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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