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서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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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욱 댓글 0건 조회 1,188회 작성일 07-02-19 04:26본문
오전에 제주-광주행 뱅기로 오는 아내와 녀석들을
모시고 와야하고 최근 훈련에 제대로 집중하지
않아 새로운 각오를 세웠기에 새벽에 일찍 일어나
호안도로-백운대 코스에서 짧게 훈련 실시함!
5km:18분23초!
광주로 향하는데 곡성 근처에 가니 안개가 엄청 심하여
뱅기 제대로 운항하는지 의문의 가더니 아내한테
전화가 왔다.
광주에서 뱅기가 내려와야 그뱅기로 올라가는데
안개땜에 연착이라고...
휴식도 취하고 아침묵고 시간이 촉박하여
볼일을 못봤기에 휴게소에 들린후 화장실에
들어가 힘을 주면서 무심코 화장실 벽에 낙서를
보는순간 머리가 확 서버렸다!
" 자네! 신장 좋게 생겼구먼!
시원하게 볼일보고 나와서 보세!"
시원하게 볼일 보긴 쓰발 힘주던거 멈추고
뒤도 안보고 차에 얼른타 문잠그고 뱅기장으로
쎄~~앵!!!!!!!!!
"자아식 도마 신장 좋은거 어떻게 알았지???"
모시고 와야하고 최근 훈련에 제대로 집중하지
않아 새로운 각오를 세웠기에 새벽에 일찍 일어나
호안도로-백운대 코스에서 짧게 훈련 실시함!
5km:18분23초!
광주로 향하는데 곡성 근처에 가니 안개가 엄청 심하여
뱅기 제대로 운항하는지 의문의 가더니 아내한테
전화가 왔다.
광주에서 뱅기가 내려와야 그뱅기로 올라가는데
안개땜에 연착이라고...
휴식도 취하고 아침묵고 시간이 촉박하여
볼일을 못봤기에 휴게소에 들린후 화장실에
들어가 힘을 주면서 무심코 화장실 벽에 낙서를
보는순간 머리가 확 서버렸다!
" 자네! 신장 좋게 생겼구먼!
시원하게 볼일보고 나와서 보세!"
시원하게 볼일 보긴 쓰발 힘주던거 멈추고
뒤도 안보고 차에 얼른타 문잠그고 뱅기장으로
쎄~~앵!!!!!!!!!
"자아식 도마 신장 좋은거 어떻게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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