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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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이섭 댓글 0건 조회 1,320회 작성일 06-12-21 11:06본문
일시:2006년12월21일 06:00~07:00
장소: 인천숭의 종합경기장
거리:12KM 조깅
월요일 아침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다.. 에라모리겟다 제끼고
화요일 아침! 어라 몸이 더무겁다.
수요일 어라 몸이 정말 정상이 아닌걸....
좋다 이데로 올해 마감하고 신년초하루 부터 다시 훈련시작하는거다
그렇게 하루 이틀 삼일... ..
오늘아침 정확히 4시반 기상...
뭔가 허전하고 이상하다 올해 훈련접기로했는데...
큰형님 덕하형 그리고 종학님 수많은 적수들이 열심히 훈련하는
상황이 뇌리를 스친다 (이건 아니지!!)
주섬 주섬 옷을 챙겨서 운동장으로 향하는 나는 정말 못말리는
중독자중에 중증의 중독자 인것 같다.
삼일 쉰탓인지 몸이 달구어 지지가 않는다
그래 처음 시작하는 것 같이 천천히 달리는거다
그래 그렇게 한시간 조깅하고 운동화를 갈아신는데
아침 바람이 오늘 처럼 이렇게 상큼 하게 느껴질때가
없었던 것 같다.
2007년을 위하여 몸을 달구는 마음으로 캄캄한 아침을 맞은
오늘아침 마음은 어느 겨울보다 상쾌한 것은 느꼇다..
장소: 인천숭의 종합경기장
거리:12KM 조깅
월요일 아침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다.. 에라모리겟다 제끼고
화요일 아침! 어라 몸이 더무겁다.
수요일 어라 몸이 정말 정상이 아닌걸....
좋다 이데로 올해 마감하고 신년초하루 부터 다시 훈련시작하는거다
그렇게 하루 이틀 삼일... ..
오늘아침 정확히 4시반 기상...
뭔가 허전하고 이상하다 올해 훈련접기로했는데...
큰형님 덕하형 그리고 종학님 수많은 적수들이 열심히 훈련하는
상황이 뇌리를 스친다 (이건 아니지!!)
주섬 주섬 옷을 챙겨서 운동장으로 향하는 나는 정말 못말리는
중독자중에 중증의 중독자 인것 같다.
삼일 쉰탓인지 몸이 달구어 지지가 않는다
그래 처음 시작하는 것 같이 천천히 달리는거다
그래 그렇게 한시간 조깅하고 운동화를 갈아신는데
아침 바람이 오늘 처럼 이렇게 상큼 하게 느껴질때가
없었던 것 같다.
2007년을 위하여 몸을 달구는 마음으로 캄캄한 아침을 맞은
오늘아침 마음은 어느 겨울보다 상쾌한 것은 느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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