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임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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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 규 섭 댓글 1건 조회 1,136회 작성일 06-12-30 11:17본문
저물어가는 병술년이 아쉬어서....
마지막 토요일 오후 구리,남양주팀이 천마산에서....
도심을 벗어나 천마산임도에 접어드니 응달진주로는
녹지않은 눈으로 배꽃같이 하얀색천지,
양지바른 주로는 양탄자 위를 달리는듯... 황홀경에 빠져
천천히 경치구경 하면서 즐겁게 즐겁게.....
갈때 57분 올때 57분
달린후 토끼탕&샤브샤브 맛있게 먹고 귀가.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0회!!!힘!!!
마지막 토요일 오후 구리,남양주팀이 천마산에서....
도심을 벗어나 천마산임도에 접어드니 응달진주로는
녹지않은 눈으로 배꽃같이 하얀색천지,
양지바른 주로는 양탄자 위를 달리는듯... 황홀경에 빠져
천천히 경치구경 하면서 즐겁게 즐겁게.....
갈때 57분 올때 57분
달린후 토끼탕&샤브샤브 맛있게 먹고 귀가.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0회!!!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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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종붕(학)님의 댓글
박종붕(학) 작성일
빙판 언덕에서 벌러덩^ㅋㅋ엉덩이 썰매 타고 내려 오던 생각 나네요?
어제도 멋진 훈련 이었던거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새해 福 많이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힘!!!!
** 내일 저는 사정이 생겨 신년모임에 나가지 못합니다.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