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깔린 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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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이섭 댓글 1건 조회 1,254회 작성일 07-01-03 09:06본문
일시:2007년01월03일 06:00~~
장소: 인천숭의 종합경기장
거리:15km
소요시간:01:17'30"
새해? 돼지 등등...
시끌벅적 하지만 내겐 크게 다가오는것이 벨로 없다
그냥 아침이 오니까 일어나 달리기로 하루 시작
그리고 저녁이면 내일아침 일찍 일나야 하니까
언능 잠자리에 들고...
년말 년초 조금빨리 달린탓인가?
운동장에 깔린 서리탓인가?
빨리 달리고 싶은 마음도 없고 달릴수도 없는 상황
몸이 더워질때 까지만 달리자 생각하고
천천히 달리다 보니 한시간이 지난다...
몸도 마음도 개운해진다
달리기란 나도 모르게 나를 정화 시켜주는
보이지 않는 물이 아닌가 생각한다.
장소: 인천숭의 종합경기장
거리:15km
소요시간:01:17'30"
새해? 돼지 등등...
시끌벅적 하지만 내겐 크게 다가오는것이 벨로 없다
그냥 아침이 오니까 일어나 달리기로 하루 시작
그리고 저녁이면 내일아침 일찍 일나야 하니까
언능 잠자리에 들고...
년말 년초 조금빨리 달린탓인가?
운동장에 깔린 서리탓인가?
빨리 달리고 싶은 마음도 없고 달릴수도 없는 상황
몸이 더워질때 까지만 달리자 생각하고
천천히 달리다 보니 한시간이 지난다...
몸도 마음도 개운해진다
달리기란 나도 모르게 나를 정화 시켜주는
보이지 않는 물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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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동욱님의 댓글
김동욱 작성일
형님께서도 올한해 건강하시고 예전처럼 주로에서
훨훨 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힘!!!
도마아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