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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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욱 댓글 0건 조회 1,122회 작성일 06-12-07 12:21본문
어제 야근 근무및 퇴근후 쇠주 한병을 마셨던게
좋지 않았는지 입술이 텃다.
간만에 일요일에 휴무이고 처가집에 가본지가
오래되어 일요일에 애들 데리고 처가에 간다.
마침 일요일에 처가에서 가까운곳에서 산악 마라톤
대회가 있어 06년 마지막 풀코스 대회 참가를 한다.
대회규정이 배낭을 하게 되어있어
배낭메고 뜀박질 했는데...생각보다 힘들다.
03년 포항 월광 울트라에 참가를 하였다가 60여km까지
달리다 포기한 아픈 과거가 있다.
포기한 이유는 도마만에 비밀...^^
10km:42분17초!
힘!!!!!!!!!!
좋지 않았는지 입술이 텃다.
간만에 일요일에 휴무이고 처가집에 가본지가
오래되어 일요일에 애들 데리고 처가에 간다.
마침 일요일에 처가에서 가까운곳에서 산악 마라톤
대회가 있어 06년 마지막 풀코스 대회 참가를 한다.
대회규정이 배낭을 하게 되어있어
배낭메고 뜀박질 했는데...생각보다 힘들다.
03년 포항 월광 울트라에 참가를 하였다가 60여km까지
달리다 포기한 아픈 과거가 있다.
포기한 이유는 도마만에 비밀...^^
10km:42분17초!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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