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근 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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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욱 댓글 0건 조회 1,124회 작성일 06-10-19 12:49본문
"아버지! 정신 차리세요!"
새벽에 도장가면서 깨워 달라고 어제밤에
녀석들한테 부탁하였더니 큰애가 새벽에
흔들어 깨운다.
"짜아식 너도 이다음 결혼하고 나이 40에
밤에 거시기 해봐라! 새벽에 정신없이 자지
너같이 팔팔하게 일어 날수 있는지!!!"
아무튼 녀석들과 함께 일어나 녀석들은
도장으로 도마는 월계수 동산에서 워밍업을
한후 GO!
KM:3분33초!
KM:3분34초!
KM:3분32초!
기상후에 볼일을 보지 않았더니 뛰기전부터
아랫배가 살살 아프더니 결국은 훈련 종료하고
급하게 주로를 이탈하여 풀밭에서 푸다닥~~~~
근데 뒷처리를 할려니 갖고온 휴지도 없고
주위에 풀도 마땅하지 않고
할수없이 상의 런닝으로 큰것만 슬쩍...^^
다행히 새벽 날씨를 감안하여 런닝복 및 땀복을
입은게 천만 다행이다.
출발장소로 돌아와 공동 화장실에서 상의
런닝 깨끗이 세척하여 입었는데도
냄새는 조금 남아 있네~~
어제 훈련후 회원님들과 영양탕을 먹었는데
성질 더러운넘을 먹었나???
힘!!!
새벽에 도장가면서 깨워 달라고 어제밤에
녀석들한테 부탁하였더니 큰애가 새벽에
흔들어 깨운다.
"짜아식 너도 이다음 결혼하고 나이 40에
밤에 거시기 해봐라! 새벽에 정신없이 자지
너같이 팔팔하게 일어 날수 있는지!!!"
아무튼 녀석들과 함께 일어나 녀석들은
도장으로 도마는 월계수 동산에서 워밍업을
한후 GO!
KM:3분33초!
KM:3분34초!
KM:3분32초!
기상후에 볼일을 보지 않았더니 뛰기전부터
아랫배가 살살 아프더니 결국은 훈련 종료하고
급하게 주로를 이탈하여 풀밭에서 푸다닥~~~~
근데 뒷처리를 할려니 갖고온 휴지도 없고
주위에 풀도 마땅하지 않고
할수없이 상의 런닝으로 큰것만 슬쩍...^^
다행히 새벽 날씨를 감안하여 런닝복 및 땀복을
입은게 천만 다행이다.
출발장소로 돌아와 공동 화장실에서 상의
런닝 깨끗이 세척하여 입었는데도
냄새는 조금 남아 있네~~
어제 훈련후 회원님들과 영양탕을 먹었는데
성질 더러운넘을 먹었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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