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근 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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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욱 댓글 0건 조회 1,435회 작성일 06-09-11 09:12본문
새벽 3시에 광양에 도착하여 피곤하지만
아내가 아침 녀석들 등교길 교통정리 깃발을
들러 나가면 재원이를 봐주어야 하고
오늘이 광양 장날이라 시장에도 가야하기에
일찍 일어났다.
고교 시절 3년동안 고향(제주) 오일장(서사라)근처
구역에서 신문배달을 하면서 5일 주기로 접하기 시작한
제주 오일장은 도마에게는 마음의 안식처같이
포근함과 삶의 활력을 불어 주는곳이었다.
학창시절 어렵고 방황하기 쉬운 시기에 오일장에서
물건을 파는 아줌마 아저씨들에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분들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신문을 배달하고 늘 활기차고 성실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다.
참고로 도마가 살고 있는 주변의 오일장은
아래와 같다.
1,6일: 광양
2,7일: 하동
3.8일: 진상
4,9일: 옥곡
5,10일:전도
낙지,장어,부추,무아과,각종채소 구입!
*집에 돌아와 짐 정리후 월계수 동산에서
가벼운 런닝으로 회복주 실시!
4KM:20 여분!
어제 대회시 왼쪽 발목 통증 관계로 오른쪽으로
착지를 중점적으로 하여서 그런지 오른쪽
발바닥이 조금 아픈것 외에는 별이상이 없다.
남은 9월은 몸을 만들기 위해 대회를 접고
10월부터 다시 주로에 설 계획이다.
힘!!!!!!!!!!!!!
아내가 아침 녀석들 등교길 교통정리 깃발을
들러 나가면 재원이를 봐주어야 하고
오늘이 광양 장날이라 시장에도 가야하기에
일찍 일어났다.
고교 시절 3년동안 고향(제주) 오일장(서사라)근처
구역에서 신문배달을 하면서 5일 주기로 접하기 시작한
제주 오일장은 도마에게는 마음의 안식처같이
포근함과 삶의 활력을 불어 주는곳이었다.
학창시절 어렵고 방황하기 쉬운 시기에 오일장에서
물건을 파는 아줌마 아저씨들에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분들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신문을 배달하고 늘 활기차고 성실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다.
참고로 도마가 살고 있는 주변의 오일장은
아래와 같다.
1,6일: 광양
2,7일: 하동
3.8일: 진상
4,9일: 옥곡
5,10일:전도
낙지,장어,부추,무아과,각종채소 구입!
*집에 돌아와 짐 정리후 월계수 동산에서
가벼운 런닝으로 회복주 실시!
4KM:20 여분!
어제 대회시 왼쪽 발목 통증 관계로 오른쪽으로
착지를 중점적으로 하여서 그런지 오른쪽
발바닥이 조금 아픈것 외에는 별이상이 없다.
남은 9월은 몸을 만들기 위해 대회를 접고
10월부터 다시 주로에 설 계획이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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