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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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욱 댓글 0건 조회 1,229회 작성일 06-09-20 02:58본문
호안도로에서 가벼운 런닝 실시!
5km:24분12초!
날씨가 너무 좋다!
하늘도 무지하게 높고 파랗고,
태풍 산산과 함께 도마를 괴롭혔던 감기몸살도
소멸 되었는지 목이 조금 아플뿐 소변색깔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
이번주는 의료실 선생님 말씀과 많은분들에
조언처럼 휴식을 취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도 섭취하고 무리한 훈련(????)도
하지않고 그저 가벼운 런닝으로
몸을 회복 시켜줄 생각이다.
난생처음 의사 선생님으로 부터 급성이란
무서운 말을 들어 요며칠 쫄았지만
앞으로 남은 삶과 마라톤 생활에 있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시해준
일이라고 생각한다.
명일은 휴일 오전에 한숨자고
의료실에서 다시 소변검사후 박사님과
상담예정!
힘!!!!!!!!!!!!!!
5km:24분12초!
날씨가 너무 좋다!
하늘도 무지하게 높고 파랗고,
태풍 산산과 함께 도마를 괴롭혔던 감기몸살도
소멸 되었는지 목이 조금 아플뿐 소변색깔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
이번주는 의료실 선생님 말씀과 많은분들에
조언처럼 휴식을 취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도 섭취하고 무리한 훈련(????)도
하지않고 그저 가벼운 런닝으로
몸을 회복 시켜줄 생각이다.
난생처음 의사 선생님으로 부터 급성이란
무서운 말을 들어 요며칠 쫄았지만
앞으로 남은 삶과 마라톤 생활에 있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시해준
일이라고 생각한다.
명일은 휴일 오전에 한숨자고
의료실에서 다시 소변검사후 박사님과
상담예정!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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