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지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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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욱 댓글 0건 조회 1,307회 작성일 05-12-19 11:52본문
2근 2일째!(어제는 휴가로 휴무)
어제 잠자리에 들면서 애들한테 새벽에
일어나 도장에 가기전 아빠를 깨워 달라고
부탁을 하였더니...새벽 5시30분에
"아버지!일어 나세요"큰애가 흔들어 깨운다.
추운 겨울 새벽에 일어나기가 쉽지 않을텐데
먼저 일어나 도마를 깨워주는 녀석들이
대견하다.
센타에서 보조 훈련후 호안도로-백운대 코스에서
짧은 지속주 실시!
km:3분34초!
km:3분36초!
km:3분37초!
km:3분41초!
km:3분40초!
km:3분38초!
백운대 언덕 코스에서 스피드가 줄었지만
오랜만에 스피드를 내고 땀을 흠뻑 흘린후
센타에서 찬물로 샤워(머리는 따쓰한물)를
하였더니 역쉬 몸과 마음의 너무나 상쾌하다.
어제 잠자리에 들면서 애들한테 새벽에
일어나 도장에 가기전 아빠를 깨워 달라고
부탁을 하였더니...새벽 5시30분에
"아버지!일어 나세요"큰애가 흔들어 깨운다.
추운 겨울 새벽에 일어나기가 쉽지 않을텐데
먼저 일어나 도마를 깨워주는 녀석들이
대견하다.
센타에서 보조 훈련후 호안도로-백운대 코스에서
짧은 지속주 실시!
km:3분3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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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3분4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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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대 언덕 코스에서 스피드가 줄었지만
오랜만에 스피드를 내고 땀을 흠뻑 흘린후
센타에서 찬물로 샤워(머리는 따쓰한물)를
하였더니 역쉬 몸과 마음의 너무나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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