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달리기(E-120)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기 댓글 0건 조회 1,332회 작성일 05-11-03 10:35본문
- 11/03(목) 휘트니스클럽 23분 3초 (19:30 - 19:53:03)
- 5km(페이스 : 4'37"/km, 속도: 13.02km/h)
아침은 늦잠을 잤다. 그덕에 지각을 하고.
몸이 으스스한게 몸살기운이 있는지 머리도 띵한 하루였다.
점심에 맵게 먹은 쭈꾸미 탓인지, 몸이 허한지 식사후도
땀이 머리속에 계속 뱄다.
퇴근길에 그래도 헬스클럽으로 가서 5키로 런닝 실시.
- 12.0㎞/h : 1.0㎞
- 13.0㎞/h : 2.0㎞
- 14.0㎞/h : 1.5㎞
- 14.5㎞/h : 0.5㎞
땀은 비오듯하고 밖을 나와도 멈출줄을 모른다.
몸은 좀 가벼워진듯 하다.
집앞으로 올라오는 길가에 샛노랗게 물들은 은행잎이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아---싸!!!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