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생활패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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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욱 댓글 0건 조회 1,303회 작성일 05-10-31 08:46본문
1근(대근) 1일째!
오늘부터 대근 근무를 시작으로 중앙 대회까지
1근(07-15시)근무이다.
도마가 전에도 한번 글을 올렸지만 대회 일주일전
기록 갱신을 위한 훈련은 이미 끝났고 그동안 흘린
땀방울에 대한 열매를 내실있게 얻기 위해서는
대회일에 컨디션의 아주 중요하다.
대회일에 가장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가 대회 일주일전 생활이다.
중앙 대회 또는 기타 대회에서 정말로 기록을 갱신하고
싶다면 대회 일주일 전 만이라도 생활 패턴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본다.
도마에 경우 교대 근무로 인한 잦은 근무시간 변화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가 어려운 단점을 갖고
있으나 도마에 경우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었다.
1. 3근 야근(23-07시)근무시 다른분들의 못하는 훈련시간
(오후3시)및 더운 시간에 훈련을 함으로써 더위에 약했던것을
더위에 강하게 하였다.
2. 2근(15-23시)근무때는 훈련 시간을 대회 시간과 동일한
오전 9-10시에 집중적으로 함으로써 대회 적응력을 높였다.
3. 1근(07-15시)근무!
오늘 강조하고 싶었던 훈련보다는 생활 패턴이다.
1근 근무시 훈련시간은 야근 근무때와 동일하나
1근 근무시 대회에서 가장 효과를 보는것이 있다.
대회 당일(특히 동아,중앙처럼 출발시간의 빠른대회)
처럼 생활을 한다는것이다.
새벽 5시30분에 기상하고 새벽 6시경에 식사를 하며
출근하여 점심 식사를 할때까지 회사에서 활발하게
생활을 하고 오전 8시에 0.5리터 물한병을 마시는것
이외에는 점심때까지 아무것도 섭취하지 않는등.....
대회 당일하고 똑같은 생활을 하는것이다.
요즘 좋은 시계가 나와 좋고 정확하지만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일명 배꼽시계도 정확하고 무시 할수없다고
도마는 본다.
과거 아버지들께서 새벽 5시면 자동으로 일어나고
논에서 일을 하시다가 때가 되어 어머니께서 아침을
준비를 다하고 차려 놓으면 정확하게 집으로 돌아오는
아버지에 생활 시계처럼.....^^
평소에는 새벽 6시전에 일어나지도 않고
아침도 드시지 않고 출근하여 커피,기타음식물을
섭취하다가 대회당일 평소에 먹지않던 아침을
잔뜩 섭취하고 대회를 참가하는것은 좀 그렇다....^^
또한 새벽에 일찍 일어나 새벽 운동을 주로하시는
분들의 많은데 그분들 또한 대회 일주일 만큼은
새벽 훈련을 참으시고 대회 시간과 동일하게
아침 식사를 해주시고 점심도 중앙대회 기준으로
자신에 기록에 맞추어 서브3주자는 12시30분!
서브3.3주자는 13시! 그외분들은 14시에 해주었으면
한다.
도마에 경우에도 올해 1-6월까지 임시 주간 근무시
새벽 훈련을 해보았는데 새벽 훈련으로 인해
대회가 한창 진행되는 11-12시 사이에 새벽 훈련으로
인한 졸음과 피곤을 느낄수 있었다.
두서없이 글을 올리다 보니 이해가 되었는지 모르겠으나
아무쪼록 많은분들의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중앙에서
원하는 기록달성을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틀 대근 근무로 인해 센타에서 스트레칭및 복근,하체훈련후
런닝머신에서 16분간 런닝 실시!!!
힘!!!!!!!!!!!!!!!!!!!!!!!!!!
오늘부터 대근 근무를 시작으로 중앙 대회까지
1근(07-15시)근무이다.
도마가 전에도 한번 글을 올렸지만 대회 일주일전
기록 갱신을 위한 훈련은 이미 끝났고 그동안 흘린
땀방울에 대한 열매를 내실있게 얻기 위해서는
대회일에 컨디션의 아주 중요하다.
대회일에 가장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가 대회 일주일전 생활이다.
중앙 대회 또는 기타 대회에서 정말로 기록을 갱신하고
싶다면 대회 일주일 전 만이라도 생활 패턴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본다.
도마에 경우 교대 근무로 인한 잦은 근무시간 변화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가 어려운 단점을 갖고
있으나 도마에 경우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었다.
1. 3근 야근(23-07시)근무시 다른분들의 못하는 훈련시간
(오후3시)및 더운 시간에 훈련을 함으로써 더위에 약했던것을
더위에 강하게 하였다.
2. 2근(15-23시)근무때는 훈련 시간을 대회 시간과 동일한
오전 9-10시에 집중적으로 함으로써 대회 적응력을 높였다.
3. 1근(07-15시)근무!
오늘 강조하고 싶었던 훈련보다는 생활 패턴이다.
1근 근무시 훈련시간은 야근 근무때와 동일하나
1근 근무시 대회에서 가장 효과를 보는것이 있다.
대회 당일(특히 동아,중앙처럼 출발시간의 빠른대회)
처럼 생활을 한다는것이다.
새벽 5시30분에 기상하고 새벽 6시경에 식사를 하며
출근하여 점심 식사를 할때까지 회사에서 활발하게
생활을 하고 오전 8시에 0.5리터 물한병을 마시는것
이외에는 점심때까지 아무것도 섭취하지 않는등.....
대회 당일하고 똑같은 생활을 하는것이다.
요즘 좋은 시계가 나와 좋고 정확하지만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일명 배꼽시계도 정확하고 무시 할수없다고
도마는 본다.
과거 아버지들께서 새벽 5시면 자동으로 일어나고
논에서 일을 하시다가 때가 되어 어머니께서 아침을
준비를 다하고 차려 놓으면 정확하게 집으로 돌아오는
아버지에 생활 시계처럼.....^^
평소에는 새벽 6시전에 일어나지도 않고
아침도 드시지 않고 출근하여 커피,기타음식물을
섭취하다가 대회당일 평소에 먹지않던 아침을
잔뜩 섭취하고 대회를 참가하는것은 좀 그렇다....^^
또한 새벽에 일찍 일어나 새벽 운동을 주로하시는
분들의 많은데 그분들 또한 대회 일주일 만큼은
새벽 훈련을 참으시고 대회 시간과 동일하게
아침 식사를 해주시고 점심도 중앙대회 기준으로
자신에 기록에 맞추어 서브3주자는 12시30분!
서브3.3주자는 13시! 그외분들은 14시에 해주었으면
한다.
도마에 경우에도 올해 1-6월까지 임시 주간 근무시
새벽 훈련을 해보았는데 새벽 훈련으로 인해
대회가 한창 진행되는 11-12시 사이에 새벽 훈련으로
인한 졸음과 피곤을 느낄수 있었다.
두서없이 글을 올리다 보니 이해가 되었는지 모르겠으나
아무쪼록 많은분들의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중앙에서
원하는 기록달성을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틀 대근 근무로 인해 센타에서 스트레칭및 복근,하체훈련후
런닝머신에서 16분간 런닝 실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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