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달리기(E-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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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영기 댓글 0건 조회 1,439회 작성일 05-08-03 08:45본문
- 8/02(화) 평내동 아파트도로 37분 3초 (20:30 - 21:07:03)
- 6.2km (페이스 : 5'59"/km, 속도: 10.04km/h)
퇴근전 집사람한테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같이 뛰자는
문자 메세지가 날라왔다
하늘은 흐려있고 비가 올 바람의 훈기가 느껴진다.
오늘도 원활한 교통흐름으로 좀 이르게 도착
아파트주변 도로를 두바퀴 뛰었다.
- 3.1㎞ 22'05"
- 3.1㎞ 14'57"
집사람과 보조를 맞추어 천천히 한바퀴를 돈후
두바퀴째는 조금의 속도를 내어 씩씩댔다.
나름대로의 출발후 언덕과 턴후 오르막이 있어
입을 벌리고 헥헥 입으로만 숨을 쉬는 느낌이다.
마무리하고 집으로 들어가는 길 빗방울이 간간히
떨어지기 시작한다. 아---싸!!!
- 6.2km (페이스 : 5'59"/km, 속도: 10.04km/h)
퇴근전 집사람한테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같이 뛰자는
문자 메세지가 날라왔다
하늘은 흐려있고 비가 올 바람의 훈기가 느껴진다.
오늘도 원활한 교통흐름으로 좀 이르게 도착
아파트주변 도로를 두바퀴 뛰었다.
- 3.1㎞ 22'05"
- 3.1㎞ 14'57"
집사람과 보조를 맞추어 천천히 한바퀴를 돈후
두바퀴째는 조금의 속도를 내어 씩씩댔다.
나름대로의 출발후 언덕과 턴후 오르막이 있어
입을 벌리고 헥헥 입으로만 숨을 쉬는 느낌이다.
마무리하고 집으로 들어가는 길 빗방울이 간간히
떨어지기 시작한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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