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을 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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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유환 댓글 0건 조회 1,324회 작성일 05-07-04 08:04본문
잠시 장마가 소강상태라서 그런가 날씨가 장난이 아니게 덥다.
오늘은 땀을 흘릴생각으로 퇴근하자마자 운동복을 갈아입었다.
그리고 스피드를 내보았다
그런데 한바퀴를 돌고나니 숨이 탁탁 막힌다.
그리고 점점 속도가 느려진다.
그러나 열심히 달렸다.
1.1km*10바퀴(11km)를 달렸다
1.1km/4;58
1.1km/3;58
1.1km/5;46
1.1km/4.00
1.1km/5.35
1.1km/4.04
1.1km/5.55
1.1km/4.13
1.1km/5.50
1.1km/5.39
오늘은 땀을 흘릴생각으로 퇴근하자마자 운동복을 갈아입었다.
그리고 스피드를 내보았다
그런데 한바퀴를 돌고나니 숨이 탁탁 막힌다.
그리고 점점 속도가 느려진다.
그러나 열심히 달렸다.
1.1km*10바퀴(11km)를 달렸다
1.1km/4;58
1.1km/3;58
1.1km/5;46
1.1km/4.00
1.1km/5.35
1.1km/4.04
1.1km/5.55
1.1km/4.13
1.1km/5.50
1.1km/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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