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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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욱 댓글 1건 조회 1,365회 작성일 05-07-19 05:09본문
야근2일 근무 마치고 오전에 한숨자고
일어나니 낮 12시이다.
점심 해결하고 가장 더운시간인 2시경에
호안도로에 나갔다.
숨쉬기가 힘들정도에 날씨이다.
오늘은 KM마다 시간 체크를 하지않고
훈련을 실시!
갈때 5KM: 18분 31초
올때 5KM: 19분 50초
역시 더위에 반환부이후 스피드가 떨어졌다.
이 더위에 이시간에 훈련할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 하였는데 도마말고 딱 두사람을 주로에서
만났다.
전에 말한 서 홍성아우님(서브3주자이며
차기 광마를 이끌 주자)과 도마에 영원한 마라톤
친구인 손 종인님이시다.
두분다 올가을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
(((((((((((((((((((힘))))))))))))))))))))
일어나니 낮 12시이다.
점심 해결하고 가장 더운시간인 2시경에
호안도로에 나갔다.
숨쉬기가 힘들정도에 날씨이다.
오늘은 KM마다 시간 체크를 하지않고
훈련을 실시!
갈때 5KM: 18분 31초
올때 5KM: 19분 50초
역시 더위에 반환부이후 스피드가 떨어졌다.
이 더위에 이시간에 훈련할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 하였는데 도마말고 딱 두사람을 주로에서
만났다.
전에 말한 서 홍성아우님(서브3주자이며
차기 광마를 이끌 주자)과 도마에 영원한 마라톤
친구인 손 종인님이시다.
두분다 올가을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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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광택님의 댓글
이광택 작성일
이 더위에도 스피드 훈련 ?
괜히 내가 기분 좋은건 왜 일까 .....
이 더위에 달리는 세 사람 때문인가 ....
붙임성이 뛰어나서 많은 사람이 좋와하는김동욱아우, 잘 지내고 있지 ?
또 오랜만에 수줍음 타는 손종인 아우, 팔공산사진보니 고생 많았었나봐.
우리 회원들이 있어선지 한식구같은 광양마라톤의 서홍성아우님은 동욱회원보다 나이가 아랜가 ?
글을 읽노라면 마치 내가 달리고 있는 듯해서
그래서 그냥 기분이 좋와서 내용없이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