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를 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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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유환 댓글 0건 조회 1,278회 작성일 05-07-21 10:16본문
딸램이한테 싸우며 PC를 뺐었다.
그래서 어렵게 훈지를 쓴다.
오늘은 무지덥다 아파트주변은 매연이나고 학교운동장은 다람쥐 채바퀴도는것
같고 그래서 오늘은 천마산 임도를 뛰기로하고 퇴근후 바로 이동 뛰기 시작한다.
숨이 헉헉댄다 땀이 뚝뚝 떨어진다. 고요하다 더워서 산새들도 쉬나보다
산속이 왜이리 조용할까?
약수터에 물은 꿀맛이다
힘은들어도 기분은 좋다
약20.5km를 2:8:19초
그래서 어렵게 훈지를 쓴다.
오늘은 무지덥다 아파트주변은 매연이나고 학교운동장은 다람쥐 채바퀴도는것
같고 그래서 오늘은 천마산 임도를 뛰기로하고 퇴근후 바로 이동 뛰기 시작한다.
숨이 헉헉댄다 땀이 뚝뚝 떨어진다. 고요하다 더워서 산새들도 쉬나보다
산속이 왜이리 조용할까?
약수터에 물은 꿀맛이다
힘은들어도 기분은 좋다
약20.5km를 2:8:1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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