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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욱 댓글 0건 조회 1,312회 작성일 05-09-03 07:50본문
1근 1일째!
*회사 LINE 준공식 별탈없이 마침!
퇴근후 센타에서 상체및 복근훈련후
호안도로에서 10KM 런닝!
어제와 동일하게 시계를 착용하지 않음.
*처남,큰 처제,동서 오랜만에 광양에 옴.
함께 횟집에서 쇠주 한잔 하였는데
발동이 걸려서리 남자들끼리 2차가서
셋이서 맥주 한박스 마시고 밤 11시에 귀가!
큰 처재가 맞벌이를 하는 관계로 첫째(초원)를
유아원에 보낼 나이(네살)까지 봐주었는데
이번에 둘째(재원)를 낳았는데 산휴가 끝나
회사에 복귀하는 관계로 오늘 데리고 왔다.
재원이도 유아원에 갈 나이까지 앞으로
아내가 돌봐주어야 한다.
이제 도마 집에는 남자 4명에 여자1명!
숫자및 녀석들의 합기도를 1년 넘게 다녀서리
분명 남자가 우세하지만
아직까지는 주무기(다리꺽기,목조르기)를
보유하고 있는 아내를 상대하기엔 택도 없다.
도마집에 짱은 아내 김 정임이다!
*회사 LINE 준공식 별탈없이 마침!
퇴근후 센타에서 상체및 복근훈련후
호안도로에서 10KM 런닝!
어제와 동일하게 시계를 착용하지 않음.
*처남,큰 처제,동서 오랜만에 광양에 옴.
함께 횟집에서 쇠주 한잔 하였는데
발동이 걸려서리 남자들끼리 2차가서
셋이서 맥주 한박스 마시고 밤 11시에 귀가!
큰 처재가 맞벌이를 하는 관계로 첫째(초원)를
유아원에 보낼 나이(네살)까지 봐주었는데
이번에 둘째(재원)를 낳았는데 산휴가 끝나
회사에 복귀하는 관계로 오늘 데리고 왔다.
재원이도 유아원에 갈 나이까지 앞으로
아내가 돌봐주어야 한다.
이제 도마 집에는 남자 4명에 여자1명!
숫자및 녀석들의 합기도를 1년 넘게 다녀서리
분명 남자가 우세하지만
아직까지는 주무기(다리꺽기,목조르기)를
보유하고 있는 아내를 상대하기엔 택도 없다.
도마집에 짱은 아내 김 정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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