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타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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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창희 댓글 0건 조회 1,303회 작성일 05-06-23 06:08본문
훈련거리 : 15KM
훈련시간 : 11:40 ~ 13:00(1시간 20분)
훈련코스 : 순성 -> 아찬리 -> 합덕도로반화 -> 옥호리 -> 순성중 -> 형제주유소 -> 순성초
훈련방법 : 자세가속훈련 -> 슬로조깅
날씨 : 덥다..... ^^!!!
오전 11시 40분경 훈련을 나섰다.
한낮의 태양이 뜨겁게 느껴진다.
아스팔트에서도 열기가 올라오는 것을 발목에서 느낄수있다.
오늘의 훈련방법은 자세가속훈련으로 5km를 편안하게
조깅을 실시하여 몸을 푼다음 400M 짜리 가속훈련을
실시할려고 첫번째 스타트를 시작하였다. 숨이 많이 차오른다.
시간이 12시를 넘어가면서 태양이 가깝게 느껴진다.
한번 실시하고는 도저히 오늘은 컨디션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
나머지 거리는 천천히 편안한 달리기를 하였다.
집에 돌아와서 게토레이한병에 얼음과자 한개 먹고나니 살것같다.
오후에 근무에 들어와서 자꾸 갈증이 나서 물을 달고 산다.
날씨가 더워지면 훈련시간대를 조정해야겠다. 힘!!!
훈련시간 : 11:40 ~ 13:00(1시간 20분)
훈련코스 : 순성 -> 아찬리 -> 합덕도로반화 -> 옥호리 -> 순성중 -> 형제주유소 -> 순성초
훈련방법 : 자세가속훈련 -> 슬로조깅
날씨 : 덥다..... ^^!!!
오전 11시 40분경 훈련을 나섰다.
한낮의 태양이 뜨겁게 느껴진다.
아스팔트에서도 열기가 올라오는 것을 발목에서 느낄수있다.
오늘의 훈련방법은 자세가속훈련으로 5km를 편안하게
조깅을 실시하여 몸을 푼다음 400M 짜리 가속훈련을
실시할려고 첫번째 스타트를 시작하였다. 숨이 많이 차오른다.
시간이 12시를 넘어가면서 태양이 가깝게 느껴진다.
한번 실시하고는 도저히 오늘은 컨디션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
나머지 거리는 천천히 편안한 달리기를 하였다.
집에 돌아와서 게토레이한병에 얼음과자 한개 먹고나니 살것같다.
오후에 근무에 들어와서 자꾸 갈증이 나서 물을 달고 산다.
날씨가 더워지면 훈련시간대를 조정해야겠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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