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달리기(E-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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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영기 댓글 0건 조회 1,411회 작성일 05-07-07 01:14본문
- 7/06(수) 저녁달리기(E-85)
- 평내와 화도읍 일대 1시간 5분 35초 (21:30 - 22:35:35)
- 12km (페이스 : 5'28"/km, 속도: 10.98km/h)
회사 조직 변경으로 책상을 옮기다 피자를 3조각이나 먹었다.
저녁 8시경 퇴근으로 늦은 귀가.
속은 아직 든든하다. 몸은 궂은 날씨에 찌뿌등하다.
저녁을 먹기도 그래서 운동복 입고 주위 동네도 파악할겸으로 출발.
아파트 일대는 아직 입주가 많이 안되어 한산하고 공사도 진행중
이어서 어수선하다. 인도 공사도 제대로 안되어 상쾌하지 않다.
2㎞정도 동네 한바퀴를 도니 땀도 나기 시작한다.
큰길 46번 국도 춘천쪽으로 마석가구단지 이정표가 있는
구길이 나온다.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듯하여 고.
계속 이어진 오르막이다. 차들은 간간히 다닌다.
가로등도 뛰엄뛰엄이라 좀 어둡다. 인도는 아예 없다.
차들은 많이 다니지 않지만 위험한 주로여건이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언덕이지만 이왕 온길 끝까지 가볼 심산으로
계속 고. 언덕 끝. 화도읍 이정표다. 마치터널이 있는 조그만
산꼭대기인 모양이다.
다시 빽하기도 그래서 마석쪽으로 계속 이어진 내리막길 고.
내리막 끝나는 지점에 마석가구단지가 있다. 시간상으로 꽤 온듯.
46번국도 합류 지점에서 집쪽으로. 마주오는 차량 불빛을 보며
갓길로 달리려니 영 아니다. 마치터널까지의 오르막.
터널을 통과후 호평지구 지나 집으로 복귀.
땀은 많이 나고 간만에 뛰었는데 개운치가 않다.
주로 여건탓 일게다.
다른 코스가 있는지 사방으로 찾아 봐야겠다.
아----싸!!!
- 평내와 화도읍 일대 1시간 5분 35초 (21:30 - 22:35:35)
- 12km (페이스 : 5'28"/km, 속도: 10.98km/h)
회사 조직 변경으로 책상을 옮기다 피자를 3조각이나 먹었다.
저녁 8시경 퇴근으로 늦은 귀가.
속은 아직 든든하다. 몸은 궂은 날씨에 찌뿌등하다.
저녁을 먹기도 그래서 운동복 입고 주위 동네도 파악할겸으로 출발.
아파트 일대는 아직 입주가 많이 안되어 한산하고 공사도 진행중
이어서 어수선하다. 인도 공사도 제대로 안되어 상쾌하지 않다.
2㎞정도 동네 한바퀴를 도니 땀도 나기 시작한다.
큰길 46번 국도 춘천쪽으로 마석가구단지 이정표가 있는
구길이 나온다.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듯하여 고.
계속 이어진 오르막이다. 차들은 간간히 다닌다.
가로등도 뛰엄뛰엄이라 좀 어둡다. 인도는 아예 없다.
차들은 많이 다니지 않지만 위험한 주로여건이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언덕이지만 이왕 온길 끝까지 가볼 심산으로
계속 고. 언덕 끝. 화도읍 이정표다. 마치터널이 있는 조그만
산꼭대기인 모양이다.
다시 빽하기도 그래서 마석쪽으로 계속 이어진 내리막길 고.
내리막 끝나는 지점에 마석가구단지가 있다. 시간상으로 꽤 온듯.
46번국도 합류 지점에서 집쪽으로. 마주오는 차량 불빛을 보며
갓길로 달리려니 영 아니다. 마치터널까지의 오르막.
터널을 통과후 호평지구 지나 집으로 복귀.
땀은 많이 나고 간만에 뛰었는데 개운치가 않다.
주로 여건탓 일게다.
다른 코스가 있는지 사방으로 찾아 봐야겠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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