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및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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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욱 댓글 0건 조회 1,386회 작성일 05-05-14 09:22본문
퇴근후 저녁 식사를 한후 야구 경기를 보다
호안도로로 나갔다.
훈련을 할정도에 몸은 아니기에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걸었다.
걷는도중 잠시 뛰어 보기도 하였으나 얼마가지 않아
다시 걷는다.
숨도 차고 특히 감기약이 도마에게는 독했는지
속이 영 좋지않다.
3km정도 걸었는데도 옷이 젖을 정도록 땀이 난다.
스트레칭을 하는데 용주바리 아우님을 만났다.
잠시 대화를 하는데 이상하게 몸에 한기를 느껴
아우님께 양해를 구하고 집으로 들어왔다.
아마도 이번 감기 몸살로 인한 데미지가 생각보다
클것 같고 다시 예전 모습으로 갈려면 상당한
시간과 땀방울을 흘려야 할것 같다.
명일 휴일을 맞이하여 서울에서 하프대회 참가및
일요일 100회 창립행사 참석이 계획되어 있는데
모든것을 포기하여야 할것 같다.
수도 서울에 현재에 얼굴(열꽃으로 인한)로는
도저히 갈수가 없을것 같다...^^
또한 다음주 영남대회도 포기한다.
당분간 몸을 올린후 다시 계획을 세워야겠다.
요즘 회사업무가 굉장히 바쁘다.
모두들 밤12시까지 잔업을 하는데 몸이 아픈관계로
함께하지 못했는데 내일부터는 동료들과 함께
현장에서 땀을 흘려야겠다.
힘!!!!!!!!!!!!!!!
호안도로로 나갔다.
훈련을 할정도에 몸은 아니기에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걸었다.
걷는도중 잠시 뛰어 보기도 하였으나 얼마가지 않아
다시 걷는다.
숨도 차고 특히 감기약이 도마에게는 독했는지
속이 영 좋지않다.
3km정도 걸었는데도 옷이 젖을 정도록 땀이 난다.
스트레칭을 하는데 용주바리 아우님을 만났다.
잠시 대화를 하는데 이상하게 몸에 한기를 느껴
아우님께 양해를 구하고 집으로 들어왔다.
아마도 이번 감기 몸살로 인한 데미지가 생각보다
클것 같고 다시 예전 모습으로 갈려면 상당한
시간과 땀방울을 흘려야 할것 같다.
명일 휴일을 맞이하여 서울에서 하프대회 참가및
일요일 100회 창립행사 참석이 계획되어 있는데
모든것을 포기하여야 할것 같다.
수도 서울에 현재에 얼굴(열꽃으로 인한)로는
도저히 갈수가 없을것 같다...^^
또한 다음주 영남대회도 포기한다.
당분간 몸을 올린후 다시 계획을 세워야겠다.
요즘 회사업무가 굉장히 바쁘다.
모두들 밤12시까지 잔업을 하는데 몸이 아픈관계로
함께하지 못했는데 내일부터는 동료들과 함께
현장에서 땀을 흘려야겠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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