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때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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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욱 댓글 0건 조회 1,461회 작성일 05-03-14 10:11본문
어제 대회를 마치고 광양에 늦게(12시) 도착하고
늦게 잤지만 새벽에 교육도 있고 몸도 체크할겸
호안도로로 아내하고 함께 나갔다.
날씨가 어제 보다는 많이 풀렸다.
아내와 함께 3KM 가벼운 런닝 실시!
오른쪽 발등 통증외에는 별다른 부상없어
며칠 가벼운 런닝을 하면서 회복하면
충분할것 같다.
*출근하는데...
아내: 오늘 무슨날인지 알어?
도마: 그럼 알지!
아내: 그럼 줘야지!
도마: 난 그런 시시하게 하얀 사탕으로 안줘!
아내: 시시한 사탕으로 안주면 뭐로 줄건데?
도마: 오늘밤에 내몸속에 있는 더 하얗고 진한걸로 줄께!
아내: 아니 이 인간이~~~~ 이젠 몸으로 때워야~~~~~~
도마 이제 몸으로 때울려고 들어 갑니다!
아자! 힘!!!!!!!!!!!!!!!!!!
늦게 잤지만 새벽에 교육도 있고 몸도 체크할겸
호안도로로 아내하고 함께 나갔다.
날씨가 어제 보다는 많이 풀렸다.
아내와 함께 3KM 가벼운 런닝 실시!
오른쪽 발등 통증외에는 별다른 부상없어
며칠 가벼운 런닝을 하면서 회복하면
충분할것 같다.
*출근하는데...
아내: 오늘 무슨날인지 알어?
도마: 그럼 알지!
아내: 그럼 줘야지!
도마: 난 그런 시시하게 하얀 사탕으로 안줘!
아내: 시시한 사탕으로 안주면 뭐로 줄건데?
도마: 오늘밤에 내몸속에 있는 더 하얗고 진한걸로 줄께!
아내: 아니 이 인간이~~~~ 이젠 몸으로 때워야~~~~~~
도마 이제 몸으로 때울려고 들어 갑니다!
아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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