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도 불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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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이섭 댓글 0건 조회 1,437회 작성일 05-02-23 11:48본문
일시:2005.02.23 07:00~
날씨: 바람이 강하게 불고 영하3도
장소: 인천동구구민 운동장
거리:10km 소요시간:50분가량
바쁜업무관계로 어제 늦게 귀가 아니 오늘일찍귀가...새벽2시
아침 잠에서 깨어보니 6시 이시간에 운동하고 출근하기란 거의 불가능
참고로 나는 한시간 일찍 출근한다.
고민이 시작되었고 갈등이 밀려온다.
아침에 운동하지 못하면 저녁에 하까?
그러나 운동을 하고 가도 나자신에게는 지각이지만 다른사람눈으로 보면
그게 아닌거라...힛~~ 여기까지 생각이미치자
룰루 랄라~~
운동장으로 향했다
평소 운동하는시간에서 조금벗어 났는데 기분이 참묘하다
뭐랄까? 새로운 경험으로 설레는 마음이 상큼하다
그래 가끔은 변화를 주는것도 필요하다라고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달리기를 마치고 옷을 갈아입지 못하고 출근하니
직원들 놀란 토끼 모양으로 눈이 동그래 가지고 부러워 하는듯한
얼굴들이 싫지는 않다.
그런가부다
내 일과는 달리기가 우선이 된것이 꽤 오래된것 같다.ㅋㅋㅋ
날씨: 바람이 강하게 불고 영하3도
장소: 인천동구구민 운동장
거리:10km 소요시간:50분가량
바쁜업무관계로 어제 늦게 귀가 아니 오늘일찍귀가...새벽2시
아침 잠에서 깨어보니 6시 이시간에 운동하고 출근하기란 거의 불가능
참고로 나는 한시간 일찍 출근한다.
고민이 시작되었고 갈등이 밀려온다.
아침에 운동하지 못하면 저녁에 하까?
그러나 운동을 하고 가도 나자신에게는 지각이지만 다른사람눈으로 보면
그게 아닌거라...힛~~ 여기까지 생각이미치자
룰루 랄라~~
운동장으로 향했다
평소 운동하는시간에서 조금벗어 났는데 기분이 참묘하다
뭐랄까? 새로운 경험으로 설레는 마음이 상큼하다
그래 가끔은 변화를 주는것도 필요하다라고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달리기를 마치고 옷을 갈아입지 못하고 출근하니
직원들 놀란 토끼 모양으로 눈이 동그래 가지고 부러워 하는듯한
얼굴들이 싫지는 않다.
그런가부다
내 일과는 달리기가 우선이 된것이 꽤 오래된것 같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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