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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세현 댓글 4건 조회 1,782회 작성일 05-02-16 09:09본문
훈지를 통해 신규 멤버들이 겁없이 가세하면서
홈피가 자뭇 뜨겁다.
아직, 여기에 낮짝을 내미는 것이 사실 쑥스럽다.
부상군이 완전하게 탈출하였는 지 검증되지 않았기때문이다.
고구려 지키느랴..근육통이 심하다.
그런 근육피로를 달래줄 필요가 있어 밀에 오른다.
역시나, 초반부터 부담스럽다.
간신히 30분에 걸쳐 5km를 뛰고나선 내려온다.
이번주엔 진주대회가 기다린다.
아마도 N, H, O와의 선의의 경쟁이 예상된다.
4명중 3위만 해도 만족이란 생각이다.
자뭇 기대가 된다...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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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영기님의 댓글
노영기 작성일혹시 N이 노영기는 아니겠지요. 으하하하.ㅋㅋ ^^.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누가 그럽디다.""그때 그때 달라요!""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지요~~~ ^ㅖ^
형규성님의 댓글
형규성 작성일
존경하는 세현 형님 H 살생부에
무한질주는 아니겠지요,
진주 남강 말아톤에서
Lsd훈련차원에서 최고기록에 20분~30분이상
폐이스를 하향조정해서 레이스를.......???????
신화창조 세현 형님 화이팅!!힘!!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아우님! 겸손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재미있는 마라톤을 하자는 취지에서
몇 자..적은 것일 뿐...
살생부 운운하는 것은 당치않습니다.
즉, 장래가 촉망되는 무한질주님과 친근하게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됨에 또하나의 기쁨을 느끼지요... ^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