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써보는 "아침이슬"의 훈련일지..(맘에 드시는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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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세현 댓글 1건 조회 1,448회 작성일 05-02-01 08:57본문
"오"란 글자를 자판기에 치니까..
내가 과거에 쳤던..여러가지 제목들이 나온다..
그중 하나를 골랐다.
아마도..03년말 내지는 04년 상반기쯤 되지않았나 싶다.
어제 저녁에도 운동을 했다.
연속 3일간..오랜만에 믿음직스러운(?) 운동을 했더니만...
근육이 반란을 움직일 조짐도 보이길래...
쉴까 하다가...이섭이 형의 100일 작전이 생각나서 멈출수 없었다.
드레드밀이다..
장소는 회사 체력단련실!
오늘은 종전 운동의 반만했다.
트레드밀에도 차이가 나나보다.
지난번 사용한 것은 훨 편하게 잘되었는 데...
오늘 것은 상당히 뻑시다.
속도가 전만큼 안나온다..
그래도 기분은 좋다...
감기가 나아가고 있고
무릅통증도 많이 좋아졌다.
누가 한판 뜨지고 하면
단번에 ok! 라고 할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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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창희님의 댓글
김창희 작성일
세현형님!!
컨디션이 좋으시다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반백이 넘어선 달리기 연륜앞에 감히 누가 형님께 대적할수 있겠습니까
항상 격려주시고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형님덕분으로 힘을 얻습니다.
박세현 성님!!!!!! 화이팅!!!!!!!!!!!!!!!!!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