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를 쓰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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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유환 댓글 2건 조회 1,473회 작성일 04-12-31 11:07본문
훈련일시; 2004년 12월 31일 08시 금요일
장소; 신설도로
거리; 10km
시간; 44분10초
내용; 지속주
겨우 삼일 일지를 쓰고 이일을 쉬고 말이안된다.
그러나 변명은 해야 속이 편하지
그저께는 일이 많아 밤 11시 퇴근 어제는 송년회 밤12시 귀가
피로와 음주로.........
오늘도 날씨는 차갑다. 내일 신년모임에 가기위해 오늘은 아침에 운동을 하다.
저녁에 운동을 하다 아침에 하니 몸이 무겁게 느껴진다. 준비운동을 조금해서
그런가?
2004년 마지막날 훈련을 마치고나니 기분이 매우좋다.
2005년에도 부상없이 기분좋게 마지막날 훈련을 마쳤슴 좋겠다.
장소; 신설도로
거리; 10km
시간; 44분10초
내용; 지속주
겨우 삼일 일지를 쓰고 이일을 쉬고 말이안된다.
그러나 변명은 해야 속이 편하지
그저께는 일이 많아 밤 11시 퇴근 어제는 송년회 밤12시 귀가
피로와 음주로.........
오늘도 날씨는 차갑다. 내일 신년모임에 가기위해 오늘은 아침에 운동을 하다.
저녁에 운동을 하다 아침에 하니 몸이 무겁게 느껴진다. 준비운동을 조금해서
그런가?
2004년 마지막날 훈련을 마치고나니 기분이 매우좋다.
2005년에도 부상없이 기분좋게 마지막날 훈련을 마쳤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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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이섭님의 댓글
고이섭 작성일
박유환님 홧팅!!!!!!
쉬었다가 가고 가다가 쉬고 그게 좋은거에여....
유환님 때문에 이방이 새해엔 더욱 달아으르길 기대해 봅니다...
김창희님의 댓글
김창희 작성일
유환형!!
년말에 야간 근무가 잡혀서 회사에서 꼬박 2년을 근무하네요..
지난 한해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제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을유년(乙酉年) 새해 행복이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당진에서 김창희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