뻑가는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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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욱 댓글 0건 조회 1,524회 작성일 04-12-26 09:12본문
금요일 회사 근무 마치고 바로 가족들과
함께 부산으로 출발!
교통체증및 여러가지 여건등으로
밤늦게 형과 형수님,소연,상진이에 따뜻한
환대속에 두식형집에 도착하여 해운대
달림이에 대장이신 용수형님과 부산에
자존심 이 봉주님과 함께 새벽3시까지
적당한 음주속에 뜻깊은 대화를 나눔.
자리를 마련해준 두식형에게 감사
드립니다.
오전8시에 동백섬에서 부산에 런다
회원님들과 함께 부산 바닷가를
벗삼아 35km lsd 훈련!
갓길이 없는곳이 많아 조금은 위험하였으나
바다 풍경이 너무 좋았고 특히 같이 동반주를
함께 해주신 태권브이형,울트라 칸형님,행복지기님
최낙진형,정두식형,김문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녁에는 부산 최고에 시설과 해운대
전망을 볼수있는 킹덤호텔을 킹덤님께서
마련 해주어 아내 생일을 거시기하게
보냈다.
거시기한 밤을 지내게 해주신 킹덤님!
감사 합니다.
또한 거시기한 밤을 보낼수 있도록
싱싱한 회를 사주신 솔이아빠 임 준구형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온 가족이 부산에서 신세만 지고 왔는데
혹 광양에 오실 기회가 있으면 꼭 연락
주시면 저도 뻑가게 해드리겠습니다.
함께 부산으로 출발!
교통체증및 여러가지 여건등으로
밤늦게 형과 형수님,소연,상진이에 따뜻한
환대속에 두식형집에 도착하여 해운대
달림이에 대장이신 용수형님과 부산에
자존심 이 봉주님과 함께 새벽3시까지
적당한 음주속에 뜻깊은 대화를 나눔.
자리를 마련해준 두식형에게 감사
드립니다.
오전8시에 동백섬에서 부산에 런다
회원님들과 함께 부산 바닷가를
벗삼아 35km lsd 훈련!
갓길이 없는곳이 많아 조금은 위험하였으나
바다 풍경이 너무 좋았고 특히 같이 동반주를
함께 해주신 태권브이형,울트라 칸형님,행복지기님
최낙진형,정두식형,김문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녁에는 부산 최고에 시설과 해운대
전망을 볼수있는 킹덤호텔을 킹덤님께서
마련 해주어 아내 생일을 거시기하게
보냈다.
거시기한 밤을 지내게 해주신 킹덤님!
감사 합니다.
또한 거시기한 밤을 보낼수 있도록
싱싱한 회를 사주신 솔이아빠 임 준구형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온 가족이 부산에서 신세만 지고 왔는데
혹 광양에 오실 기회가 있으면 꼭 연락
주시면 저도 뻑가게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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