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터진 순대! > 달리기일지 new~

야근 5일째!
퇴근후 반신욕후 수면...
12시에 기상!
오후 2시경에 회사 헬스장에서
대체 훈련 실시!
복근,상체,자전거타기 스트레칭...
목욕후 한의원에서 침과 물리치료
받음.
저녁에 아내와 애들 데리고 오랜만에
단골 순대집에서 저녁 해결....
주인 아줌마 순대 만들다 옆구리
터져버린것 공짜루 한접시 주는데
엄청많다.

네식구 먹다 남아 아내가 남은거
포장하여 갖고 왔다.
남은 순대 도마 야근근무시 야식!
1만4천원으로 저녁및야식 해결.

김밥 옆구리 터진것은 간혹 먹어
보았지만 순대 옆구리 터진것은
처음 먹었다.
공짜로 먹어서 좋았지만 순대집
주인 아줌마 순대 만들때
옆구리 안터지길 기원한다.
경제도 안좋은데....^^


*명일 퇴근후 바로 서울행!
사랑의 달리기 대표로 성금전달위해
금요일,토요일 휴무로 서울에서 하루
쉬다가 올수도 있는데 토요일 녀석들
학교행사도 있고 오후에 광양클럽
창립행사도 있어 성금전달후 바로
광양으로 내려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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