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지속주 5KM실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동욱 댓글 1건 조회 1,609회 작성일 04-10-22 01:33본문
최근 마라톤을 한후로 가장 긴 5일만에 야외에서
달리기를 하는날이라 아침일찍 녀석들과 일어나
녀석들은 도장으로 도마는 호안도로.....
새벽 운동을 하러 나온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 아주머니
아저씨들의 보인다.
평소 운동할때 뛰는 분들을 만나면 힘을 외치지만
걷는분들한테는 인사를 하지 않는데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서 웃으면서 큰소리로
"좋은 아침입니다"라고 인사를 했더니
좀 당황해 하신다.
아침부터 짧은 반바지에 얼굴이 시커먼 젊은넘이
실실 웃으면서 인사를 하였으니....^^
워밍업및 스트레칭: 20여분!
통증이 있었던 발등 통증을 느낄수 없다.
그리고 이번 발등을 치료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번 여름대회부터 강행군 하면서
한가지 잘못 한점을 발견 하였다.
여름대회에는 자신에 최고 기록갱신의 힘들고
많은대회 참가를 하여 부상 우려가 있는데
많은 대회를 참가하면서
너무 가벼운 운동화를 착용하였다.
적어도 두대회중 한대회는 좀더 두텁고
쿳션이 있는걸로 착용 했어야 하였는데.....
오늘부터는 훈련화도 전보다 좀더 두텁고
쿳션이 있는걸로 바꾸었다.
또한 앞으로는 기록갱신을 목표로한 메이저
대회를 빼고는 두터운 신발을 착용하여
대회에 임하기로 마음 먹었다.
기록및순위에 조금은 손해를 볼지 모르지만
부상없이 오래동안 마라톤을 하기 위해서이다.
참고로 5월 경향대회부터 아식스 SORTIELEE를
착용하여 대회에 임하였다.
워밍업및스트레칭: 20여분!
km: 3분 36초
km: 3분 34초
km: 3분 32초
km: 3분 33초
km: 3분 30초
내림주및 스트레칭: 20여분!
오늘 처음 착용한 아식스 TARTHER
훈련및 대회에도 착용해도 좋을것 같다.
앞으로도 주위에서 착용해보라고 준
나이키,뉴발란스 제품들도 훈련시
착용을 해보아야 겠다.
발등에 통증 거의 느낄수 없었으나
오랜만에 훈련이라 5KM로 마무리...
서서히 중앙대회를 향해 전진하자!
아자자! ((((((((((((((((((힘)))))))))))))))))))
달리기를 하는날이라 아침일찍 녀석들과 일어나
녀석들은 도장으로 도마는 호안도로.....
새벽 운동을 하러 나온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 아주머니
아저씨들의 보인다.
평소 운동할때 뛰는 분들을 만나면 힘을 외치지만
걷는분들한테는 인사를 하지 않는데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서 웃으면서 큰소리로
"좋은 아침입니다"라고 인사를 했더니
좀 당황해 하신다.
아침부터 짧은 반바지에 얼굴이 시커먼 젊은넘이
실실 웃으면서 인사를 하였으니....^^
워밍업및 스트레칭: 20여분!
통증이 있었던 발등 통증을 느낄수 없다.
그리고 이번 발등을 치료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번 여름대회부터 강행군 하면서
한가지 잘못 한점을 발견 하였다.
여름대회에는 자신에 최고 기록갱신의 힘들고
많은대회 참가를 하여 부상 우려가 있는데
많은 대회를 참가하면서
너무 가벼운 운동화를 착용하였다.
적어도 두대회중 한대회는 좀더 두텁고
쿳션이 있는걸로 착용 했어야 하였는데.....
오늘부터는 훈련화도 전보다 좀더 두텁고
쿳션이 있는걸로 바꾸었다.
또한 앞으로는 기록갱신을 목표로한 메이저
대회를 빼고는 두터운 신발을 착용하여
대회에 임하기로 마음 먹었다.
기록및순위에 조금은 손해를 볼지 모르지만
부상없이 오래동안 마라톤을 하기 위해서이다.
참고로 5월 경향대회부터 아식스 SORTIELEE를
착용하여 대회에 임하였다.
워밍업및스트레칭: 20여분!
km: 3분 36초
km: 3분 34초
km: 3분 32초
km: 3분 33초
km: 3분 30초
내림주및 스트레칭: 20여분!
오늘 처음 착용한 아식스 TARTHER
훈련및 대회에도 착용해도 좋을것 같다.
앞으로도 주위에서 착용해보라고 준
나이키,뉴발란스 제품들도 훈련시
착용을 해보아야 겠다.
발등에 통증 거의 느낄수 없었으나
오랜만에 훈련이라 5KM로 마무리...
서서히 중앙대회를 향해 전진하자!
아자자! ((((((((((((((((((힘)))))))))))))))))))
추천0
댓글목록
김창희님의 댓글
김창희 작성일
동욱형!!
북경에 잘 다녀왔습니다. 저도 형과 마찬가지로 해외나갔다 오니
무지 힘들어서 몸이 많이 쳐진다는 느낌이 듭니다.
늦게나마 형님의 7연승을 축하드립니다. 역시나 믿음을 주는 형님이
항상 존경스럽습니다. 이번에 북경에서도 광마의 최용범님이 형님
자랑을 얼마나 하시던지 저도 무척이나 기뼜답니다.
도민체전 나가신다니 돌아오는 중앙에서 형아의 멋진모습을 볼수가 있겠군요..
저도 이번 춘천에서 보다는 중앙에서 보다 좋은 기록이 나올것 같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훈련해서 형만한 동생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겠습니다.
도민체전에서 선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형아를 존경하는 아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