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 막간을 이용한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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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창희 댓글 0건 조회 1,772회 작성일 04-08-21 08:54본문
훈련거리 : 5km
훈련시간 : 19:30초
훈련방법 : 간단한 스피드훈련
몸무게 : 71.70kg
날씨 : 흐림
오늘은 야간근무 후 바로 오후 근무가 있는 날이다. 퇴근하자마자 간단한 음식을 섭취한 후 바로 잠자리에 들었다. 정신없이 잠을 청하고 눈을 떠보니 시계가 12시를 가르키고 있다. 이번주는 훈련스케쥴상 편안한 달리기를 짧은 거리를 실시하기로 되어있어 훈련에 대한 부담은 없다.
학교운동장에 도착하여 워밍업차원에서 천천히 슬로조깅으로 운동장을 두바퀴를 달린 후 스트레칭을 천천히 정확하게 실시하였다. 날씨가 눈에 보일만큼 시원해 졌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하기 그지없다.
집에서 잠을 한시간 더 자는 것보다 운동하는 것이 나는 더 좋다. 계속되는 야간근무로 인하여 몸이 피곤하지만 운동하고 샤워하면 밥맛도 좋고 기분이 상당히 업되어 회사에서 일할때도 능률이 오르는 것 같다.
오늘은 천천히 슬로조깅으로 몸을 풀 생각으로 훈련을 나왔다가 냅다. 신나게 달려본다. 거리가 짧아서 인지 속도가 엄청나게 난다. 달리고 나서도 시계를 다시한번 확인하였다. 내가 지금 뛴속도가 정확하가 하고 내 자신도 의구심이 든다. 아무튼 막간을 이용한 달리기가 나에게 새로운 힘을 준다.
스트레칭 10분
2.5km - 10:31초 (천천히 워밍업 차원으로 껑충껑충 달려본다.)
2.5km - 08:59초 (속도가 서서히 몸에 적응을 하는 것 같다.)
스트레칭 10분
훈련시간 : 19:30초
훈련방법 : 간단한 스피드훈련
몸무게 : 71.70kg
날씨 : 흐림
오늘은 야간근무 후 바로 오후 근무가 있는 날이다. 퇴근하자마자 간단한 음식을 섭취한 후 바로 잠자리에 들었다. 정신없이 잠을 청하고 눈을 떠보니 시계가 12시를 가르키고 있다. 이번주는 훈련스케쥴상 편안한 달리기를 짧은 거리를 실시하기로 되어있어 훈련에 대한 부담은 없다.
학교운동장에 도착하여 워밍업차원에서 천천히 슬로조깅으로 운동장을 두바퀴를 달린 후 스트레칭을 천천히 정확하게 실시하였다. 날씨가 눈에 보일만큼 시원해 졌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하기 그지없다.
집에서 잠을 한시간 더 자는 것보다 운동하는 것이 나는 더 좋다. 계속되는 야간근무로 인하여 몸이 피곤하지만 운동하고 샤워하면 밥맛도 좋고 기분이 상당히 업되어 회사에서 일할때도 능률이 오르는 것 같다.
오늘은 천천히 슬로조깅으로 몸을 풀 생각으로 훈련을 나왔다가 냅다. 신나게 달려본다. 거리가 짧아서 인지 속도가 엄청나게 난다. 달리고 나서도 시계를 다시한번 확인하였다. 내가 지금 뛴속도가 정확하가 하고 내 자신도 의구심이 든다. 아무튼 막간을 이용한 달리기가 나에게 새로운 힘을 준다.
스트레칭 10분
2.5km - 10:31초 (천천히 워밍업 차원으로 껑충껑충 달려본다.)
2.5km - 08:59초 (속도가 서서히 몸에 적응을 하는 것 같다.)
스트레칭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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