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하면 절에 가서도 새우젖...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동욱 댓글 0건 조회 2,042회 작성일 04-08-02 12:14본문
새벽6시에 아내와 두아들과 같이 호안도로
5km 가벼운 조깅실시후 회사 식당에서 아침해결후
다시 9시에 호안도로에서 훈련!
km:7분25초 워밍업
스트레칭: 10여분
km:3분40초
km:3분38초
km:3분38초
km:3분39초
km:3분37초
km:7분20초 내림주실시하면서 센타로 이동
센타에서 1시간가량 하체훈련및스트레칭실시!
*지난번 평창에서 새벽5시에 오대산 호텔에서
상원사 입구까지 왕복 28km 훈련시 상원사
입구에 도착하여 약수물 먹고 같이 동반주한
창렬형님께서 과일 애기를 꺼내니 절 입구에서
두 아주머니가 새벽에 절에 왔다가 입구에서
가져온 과일을 드시고 있다가 운동하는 우리들의
배가 고픈걸 알고 우리를 부르더니 복숭아 3개및
포도 1송이를 주신다.
창렬형님의 말씀하신다.
옛부터 "부지런하면 절에 가서도 새우젖 얻어
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사람은 역시 부지런하여야돼!
5km 가벼운 조깅실시후 회사 식당에서 아침해결후
다시 9시에 호안도로에서 훈련!
km:7분25초 워밍업
스트레칭: 10여분
km:3분40초
km:3분38초
km:3분38초
km:3분39초
km:3분37초
km:7분20초 내림주실시하면서 센타로 이동
센타에서 1시간가량 하체훈련및스트레칭실시!
*지난번 평창에서 새벽5시에 오대산 호텔에서
상원사 입구까지 왕복 28km 훈련시 상원사
입구에 도착하여 약수물 먹고 같이 동반주한
창렬형님께서 과일 애기를 꺼내니 절 입구에서
두 아주머니가 새벽에 절에 왔다가 입구에서
가져온 과일을 드시고 있다가 운동하는 우리들의
배가 고픈걸 알고 우리를 부르더니 복숭아 3개및
포도 1송이를 주신다.
창렬형님의 말씀하신다.
옛부터 "부지런하면 절에 가서도 새우젖 얻어
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사람은 역시 부지런하여야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