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5월31일)5월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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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골매 경기설 댓글 0건 조회 2,459회 작성일 04-05-31 09:02본문
일시:5월31일 월요일 19시00분19시21분
장소:평촌중앙공원
훈련량:5km
평균속도:13.9km/h
평균심박수:176
평균시간:21분
아아 착각이였다. 3일간 함스트롱에 부담감이 없었다.
그래서 완전히는 아니어도 상당부분 좋아졌을것이라 생각 했는데
어제 장거리(?)를 뛰고나서 다시 다리가 아파지만. 일시적인것이라
생각했다. 오늘 테스트를 해보자하고 스피드주..
3km를 지나자 신호가 온다. 속도를 줄이면서 아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이든다.
그래도 좋아진것은 사실이다. 빨리 좋아졌으면 한다
그래야 친구(사랑니)하고 산이면 들이며 뛰어다니지
작년 여름이 생각난다. 그때는 아무리 힘이 들어도
잠자고 나면 언제 그렇야는듯이 몸이 가뿐 했는데.
올 여름도 작년만 같았으면.........
총거리:215KM
운동일수:20일
대회참가:경향마라톤대회(3:32:30)
결산:부상으로 4월에 56KM운동이 전부였다. 그래도 대회도 참가하고
부상도 많이 좋아지며. 희망을 갖게하는 5월이였다.
4월에 비하면 거리나 운동량이나 상당한 차이다. 6월대회와가을 시즌을
준비하는 나름대로 좋은 달이였다
장소:평촌중앙공원
훈련량:5km
평균속도:13.9km/h
평균심박수:176
평균시간:21분
아아 착각이였다. 3일간 함스트롱에 부담감이 없었다.
그래서 완전히는 아니어도 상당부분 좋아졌을것이라 생각 했는데
어제 장거리(?)를 뛰고나서 다시 다리가 아파지만. 일시적인것이라
생각했다. 오늘 테스트를 해보자하고 스피드주..
3km를 지나자 신호가 온다. 속도를 줄이면서 아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이든다.
그래도 좋아진것은 사실이다. 빨리 좋아졌으면 한다
그래야 친구(사랑니)하고 산이면 들이며 뛰어다니지
작년 여름이 생각난다. 그때는 아무리 힘이 들어도
잠자고 나면 언제 그렇야는듯이 몸이 가뿐 했는데.
올 여름도 작년만 같았으면.........
총거리:215KM
운동일수:20일
대회참가:경향마라톤대회(3:32:30)
결산:부상으로 4월에 56KM운동이 전부였다. 그래도 대회도 참가하고
부상도 많이 좋아지며. 희망을 갖게하는 5월이였다.
4월에 비하면 거리나 운동량이나 상당한 차이다. 6월대회와가을 시즌을
준비하는 나름대로 좋은 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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