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기3:또다른 도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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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골매경기설 댓글 0건 조회 3,256회 작성일 03-10-26 07:26본문
훈련명:또다른 도전을 위하여
일시:10월26일일요일 05시00분~11시20분
장소:한강100회로
참석인원:이광택부회장님.총무님.김창우님.강혜승님.그리고나
새벽3시 무거운몸으로 일어났다.
3시10분 창욱씨 한테 정화를 했다. 혹시 못일어 났나해서
3시20분 용각이형한테 전화가 왔다 밑에서 있으니
빨리 내려오란다. 비장한 각오의 용각이형.
오늘은 제발 입상을 해야한다.
먼저 고속터미널로 향했다. 경주동아대회출전하는 분들
배웅을 하기위해서다. 4시50분에 도착하니
대부분 와 계시다. 출전인원 24명 대부분이
연속으로 대회출전을 하시는 분들이다.
대단들하시다. 출발후 양재동 교육문화회간으로
향했다. 창욱씨와 5시에 출발하는 울트라출전하는 분들
배웅이다. 100회의 울트라맨들 한웅형님.정진이혛.
신동민님.박원요형님.이혜숙님.정미영님.김선태원장님.
석병준.이학준님.채성만형님 용각형님.그리고 윤덕하형님
김선태원장님이 경기설씨하는데 처음에는 누군가 했다
김선태원장님이 울트라를 하는줄은 몰랐다.
달리는의사회에 이동윤원장님.김학윤원장님등 많은 분들과
인사하고 출발을 기다렸다.
나도 언제인가는 꼭하고싶다.
용각형님의 권유도 있었다. 63.3km에 출전하면 입상
가능하다고하지만. 마라톤을 조금 더하고 그다음에 울트라를
해야지 하는 생각은 변함이없다.
드디어 출발. 창욱씨와 컵라면을 먹고 사우나 및 아침식사를
하고 한강으로 나갔다. 7시20분쯤
자리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광택부회장님이 여의도
방향에서 뛰어 오신다.
7시55분쯤 수원마라톤에 권영규님이 1위로 통과한다
대단하다. 100km를 뛰는데 43km를 2시간55분대에 뛰다니
10분후 100회 선수 정진이형이 무서운속도로 지난간다.
카보샷과 꿀물을 전해주고 조금지나자. 채성만형님이 지나간다
정잔이형은 63.3km지만. 성만이형님은 100km다.
이시점에서 100회의 대단함을 다시 느꼈다.
정진이형.성만이형님.용각이형님 모두 지난주에 최선을
다해 풀코스를 뛰었다.
다른 상위권주자들은 이번대회를 목표로 한동안 대회를
참가하지 않은것으로 알고있다.
용각이형님이 달려온다. 10위정도 달리는것같다.
동반주를 잠깐 해주기로했다. 얼굴은 힘들어 보여도
아직은 좋은 것같다. 오늘은 곡 입상을 해야한다.
복사골마라톤에 이청규형님이 앞서간다.
용각형님과청규형님은 악어와악어새에 비유돤다
100회회원을 제외하고 풀코스를 매주뛰는 분은
많지가 않다. 청규형님은 60회가 넙었다.
지루하게 계속되는 레이스. 덕하형님도지나가고
얼마있다가 100회모임장소에 도착.
많은 분들이 지나간다.
양재천으로 진입하면서 청규형님을 추월했다.
조금지나자. 서울마라톤에 한분을 추월하고
돌아간다고하자. 용각이형이 이청규씨좀 글어주라고한다
1km정도 동반주를 해주고 연대별 시상은 가능하다고하고
한강으로 돌아왔다. 동반주를 해주면서 나도 운동을 한샘이다.
돌아오니 강혜승아우님이 있다. 반포에서 만나 기다리라고 했더니
그시간까지 그다리고 있었다. 아우님 사랑해요....
부회장님.총무님.창욱씨 모두지친것같다.
마지막으로 박원요형님과이혜숙님,정미영님이
지나가고 철수를 했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용각이형한테 전화를 하니
먼저 가라고한다. 차를 가지고 와서 술도 못먹는데
오지말라고한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다시한번 100회
의 저력을 확인하는 하루였다
창욱씨 음식준비 하느라 수고 많이 했읍니다
훈련량:23km
일시:10월26일일요일 05시00분~11시20분
장소:한강100회로
참석인원:이광택부회장님.총무님.김창우님.강혜승님.그리고나
새벽3시 무거운몸으로 일어났다.
3시10분 창욱씨 한테 정화를 했다. 혹시 못일어 났나해서
3시20분 용각이형한테 전화가 왔다 밑에서 있으니
빨리 내려오란다. 비장한 각오의 용각이형.
오늘은 제발 입상을 해야한다.
먼저 고속터미널로 향했다. 경주동아대회출전하는 분들
배웅을 하기위해서다. 4시50분에 도착하니
대부분 와 계시다. 출전인원 24명 대부분이
연속으로 대회출전을 하시는 분들이다.
대단들하시다. 출발후 양재동 교육문화회간으로
향했다. 창욱씨와 5시에 출발하는 울트라출전하는 분들
배웅이다. 100회의 울트라맨들 한웅형님.정진이혛.
신동민님.박원요형님.이혜숙님.정미영님.김선태원장님.
석병준.이학준님.채성만형님 용각형님.그리고 윤덕하형님
김선태원장님이 경기설씨하는데 처음에는 누군가 했다
김선태원장님이 울트라를 하는줄은 몰랐다.
달리는의사회에 이동윤원장님.김학윤원장님등 많은 분들과
인사하고 출발을 기다렸다.
나도 언제인가는 꼭하고싶다.
용각형님의 권유도 있었다. 63.3km에 출전하면 입상
가능하다고하지만. 마라톤을 조금 더하고 그다음에 울트라를
해야지 하는 생각은 변함이없다.
드디어 출발. 창욱씨와 컵라면을 먹고 사우나 및 아침식사를
하고 한강으로 나갔다. 7시20분쯤
자리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광택부회장님이 여의도
방향에서 뛰어 오신다.
7시55분쯤 수원마라톤에 권영규님이 1위로 통과한다
대단하다. 100km를 뛰는데 43km를 2시간55분대에 뛰다니
10분후 100회 선수 정진이형이 무서운속도로 지난간다.
카보샷과 꿀물을 전해주고 조금지나자. 채성만형님이 지나간다
정잔이형은 63.3km지만. 성만이형님은 100km다.
이시점에서 100회의 대단함을 다시 느꼈다.
정진이형.성만이형님.용각이형님 모두 지난주에 최선을
다해 풀코스를 뛰었다.
다른 상위권주자들은 이번대회를 목표로 한동안 대회를
참가하지 않은것으로 알고있다.
용각이형님이 달려온다. 10위정도 달리는것같다.
동반주를 잠깐 해주기로했다. 얼굴은 힘들어 보여도
아직은 좋은 것같다. 오늘은 곡 입상을 해야한다.
복사골마라톤에 이청규형님이 앞서간다.
용각형님과청규형님은 악어와악어새에 비유돤다
100회회원을 제외하고 풀코스를 매주뛰는 분은
많지가 않다. 청규형님은 60회가 넙었다.
지루하게 계속되는 레이스. 덕하형님도지나가고
얼마있다가 100회모임장소에 도착.
많은 분들이 지나간다.
양재천으로 진입하면서 청규형님을 추월했다.
조금지나자. 서울마라톤에 한분을 추월하고
돌아간다고하자. 용각이형이 이청규씨좀 글어주라고한다
1km정도 동반주를 해주고 연대별 시상은 가능하다고하고
한강으로 돌아왔다. 동반주를 해주면서 나도 운동을 한샘이다.
돌아오니 강혜승아우님이 있다. 반포에서 만나 기다리라고 했더니
그시간까지 그다리고 있었다. 아우님 사랑해요....
부회장님.총무님.창욱씨 모두지친것같다.
마지막으로 박원요형님과이혜숙님,정미영님이
지나가고 철수를 했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용각이형한테 전화를 하니
먼저 가라고한다. 차를 가지고 와서 술도 못먹는데
오지말라고한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다시한번 100회
의 저력을 확인하는 하루였다
창욱씨 음식준비 하느라 수고 많이 했읍니다
훈련량:2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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