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기102:(아버지 섭-3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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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골매 경기설 댓글 0건 조회 3,032회 작성일 03-09-23 08:55본문
훈련명:아버지 섭-3 했어요
운동을 하지않고 일지를 써 보기는 처음인것같다
오늘아침부터들어간 식이요법.
마라톤 시작하고나서 이번이 두번째이다
처음에는 멋두모르고 시작해서.....
이렇게 힘든것인지는 몰랐다
이번에는 식이요법의 고통을 알고 하니
부담과불안이 앞선다.
오전부터 시작되는 무기력증에다 상실감.
꼭 몸살감기 기운이 있는것 같은 기분이다.
좋은 결실을 맺기위한 과정중에 하나라 생각
하면서도 너무 힘이든다.
그동안 힘든것을 즐기면서 훈련을 했왔다
식이요법은 즐기기에는 너무힘이든다.....
이틀만 참자.이제 점심만 먹으면 이제 반이
지난다. 시작이 반이라 했는데.
벌써 끝이 보인다.......
운동을 하지않고 일지를 써 보기는 처음인것같다
오늘아침부터들어간 식이요법.
마라톤 시작하고나서 이번이 두번째이다
처음에는 멋두모르고 시작해서.....
이렇게 힘든것인지는 몰랐다
이번에는 식이요법의 고통을 알고 하니
부담과불안이 앞선다.
오전부터 시작되는 무기력증에다 상실감.
꼭 몸살감기 기운이 있는것 같은 기분이다.
좋은 결실을 맺기위한 과정중에 하나라 생각
하면서도 너무 힘이든다.
그동안 힘든것을 즐기면서 훈련을 했왔다
식이요법은 즐기기에는 너무힘이든다.....
이틀만 참자.이제 점심만 먹으면 이제 반이
지난다. 시작이 반이라 했는데.
벌써 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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