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기101:(아버지 섭-3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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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골매 경기설 댓글 0건 조회 3,082회 작성일 03-09-22 09:04본문
훈련명:아버지 섭-3 했어요
일시:9월21일 일요일 07시00분~8시46분
장소:한강100회로
참석인원:이광택부회장님.총무님.전순영님.하연희님.강혜승님.그리고나
벨소리에 놀라 깨어보니 6시10분.
머리가 흔들리고 정신이 없다.
집에서 한강까지는 30분소요. 벌써 약속시간이
늦었다. 세수도 못하고 출발.
정신이없다. 반포에 도착하니. 6시40분이 넘었다.
부회장님.총무님.전원장님이 이미 나와있고
하연희씨모습도 보인다. 적토마덕하형님도.....
인사한후 스트레칭을 할려고 하는데
아우님(아침햇살)이 부른다.
순간적으로 죽었다하는 생각이든다
약속을 지키지 못한것이다
7시 출발. 술독으로 빨리뒤는것은 무리라생각헀지만
1km정도 달려보고 결정. 역시 5분쯤달리자
도저히 못달리겠다. 속도를 즐이고 천천히
조깅정도로 달리자. 조금좋아진다
하연희님과 동반주를 하기로하고
컨티션조절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반환점까지 천천히 달렸다.
잠실을 조금지나자. 적토마덕하형님이 예상되로
1위로 지나간다. 영원한청년 부회장님이 50m 후방에서
달린다. 오늘은 두가지 약속을 지키지못했다
반환점을 59분33초에 돌아
후반에는 조금빨리 뛰어야겠다고 생각하고
하연희님과 작별을 하고 반포쪽으로 출발
여전히 몸은 좋치않다
요즘들어 최고로 힘이든 운도이였다
그래도후반은 46분26초로 들어왔다
정말 힘든레이스였다.
다시는 술을 먹지 말아야겠다......
지속주:11.9km/h-21km
훈련량:21km
일시:9월21일 일요일 07시00분~8시46분
장소:한강100회로
참석인원:이광택부회장님.총무님.전순영님.하연희님.강혜승님.그리고나
벨소리에 놀라 깨어보니 6시10분.
머리가 흔들리고 정신이 없다.
집에서 한강까지는 30분소요. 벌써 약속시간이
늦었다. 세수도 못하고 출발.
정신이없다. 반포에 도착하니. 6시40분이 넘었다.
부회장님.총무님.전원장님이 이미 나와있고
하연희씨모습도 보인다. 적토마덕하형님도.....
인사한후 스트레칭을 할려고 하는데
아우님(아침햇살)이 부른다.
순간적으로 죽었다하는 생각이든다
약속을 지키지 못한것이다
7시 출발. 술독으로 빨리뒤는것은 무리라생각헀지만
1km정도 달려보고 결정. 역시 5분쯤달리자
도저히 못달리겠다. 속도를 즐이고 천천히
조깅정도로 달리자. 조금좋아진다
하연희님과 동반주를 하기로하고
컨티션조절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반환점까지 천천히 달렸다.
잠실을 조금지나자. 적토마덕하형님이 예상되로
1위로 지나간다. 영원한청년 부회장님이 50m 후방에서
달린다. 오늘은 두가지 약속을 지키지못했다
반환점을 59분33초에 돌아
후반에는 조금빨리 뛰어야겠다고 생각하고
하연희님과 작별을 하고 반포쪽으로 출발
여전히 몸은 좋치않다
요즘들어 최고로 힘이든 운도이였다
그래도후반은 46분26초로 들어왔다
정말 힘든레이스였다.
다시는 술을 먹지 말아야겠다......
지속주:11.9km/h-21km
훈련량:2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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