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기10:또다른 도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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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골매 경기설 댓글 0건 조회 2,898회 작성일 03-11-24 09:52본문
일시:11월23일 일요일 07시10분~09시40분
장소:한강100회로
오랜만에 한강을 도착하니. 신입회원이 김광현님이 와 계신다.
집이 남양주시 화도읍인데. 일찍도 오셨다.
부지런한 복석이형님괴 석병준형님이 도 계신다.
7시가 다 되가는데. 생각보다는 회원들이 적은것 같다
날씨가 추위서 그런지 뛰는 사람도 거의 보이질 않는다.
잠시후 이상규님과 창욱씨가 도착하고 이광택부회장님이 도착.
모여서 오랜만에 스트레칭을 하고 출발
두팀으로 나누어서 뛰기로했다. 다들 든든하게 입고오솄다.
지난주에 하도 추워서 옷을 두벌을 끼위입었다.
다행이 바람이 광진교쪽에서 불어도 약한바람이다.
뛰는 도중에 곳곳에 얼음이보인다.
조금뛰다보니. 김상우원장님과 100회의 영원한소녀
강혜승님이 앞에서 달려온다. 김상우원장님은 다리부상으로
그동안 뛰질못했는데. 아직 완전치는 않다고 하신다.
아우님은 몸이 않좋은지.... 몸매가 날씬해졌다.
개인최고기록 갱신후 운동을 더 열심히한것인지......
내년동아때 3시간20분대 진입할려면. 이번겨울에 열심히
진짜 열심히 운동을 해야한다.
부회장님.복석이형님.창욱씨.나 4명이서 선두그룹을 행성.
3km지점까지는 동반주. km당 4분10초에서 4분30초사이로
달린다. 복석이형님은 이미 10km를 뛰어서 탄천까지만 가신다고.
탄천을 지나 속도를 약간 줄이지만. 그래도 대회주속도보다는
빠르다. 햇볕이 나기 시작하고 조깅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날씨가 추우니. 좋은점이 있다. 싸이클과 인라인 이
눈에 뛸정도다. 그동안 한강에서 뛰면서 충돌사고등
많은 문제점이 있었는데. 겨울에는 그들이 적어
뛰는데. 지장이 없어서 좋다. 운동장을 지나자. 서브-3 주자
진재봉님이 100회 힘하면서 지나간다.
이정도 속도면 하프를 1시간25분대 안 들 정도의 속도다.
하이서울 반환점에서 창욱씨는 화장실행.
부회장님과는 25km지점까지 가기로 했다
속도가 더난다. 반환점을 돌아 21km으로 오니.
후미그룹이 반환점을 돌아 뛰고있다. 그룹과함류
다시 부회장님과창욱씨 그리고나 세명이서 그룹을 형성한다.
23km지점에서 달리는의사회의 김학윤원장님과 만나 잠시 대화
박영식 사무총장님이 그룹보다 앞서서 달려온다
그동안 운동을 못하셨다는데. 그래도 잘 달리신다.
서울마라톤 반달하프지점에서 영양갱과 뜨거운물을 마시고
출발.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항상 속도는 내가 리드하지만.
같이 뛰는분의 속도를 보고 뛴다.
성수대교지점에서는 1km당 3분50초 정도의 속도이다.
힘은들지만. 오램만에 한강에서 즐달을 한것 같다.
이병모형님이 같이고 온 뜨거운 보리차를 한잔하니
온몸이 녹는다. 잠시후 후미 그룹들이 들어온다
달리기의 하이라이트 목욕과 아침과 맥주한잔....
이맛에 마라톤을 하는지 모른다........
대회주:25km-14.42km/h
장소:한강100회로
오랜만에 한강을 도착하니. 신입회원이 김광현님이 와 계신다.
집이 남양주시 화도읍인데. 일찍도 오셨다.
부지런한 복석이형님괴 석병준형님이 도 계신다.
7시가 다 되가는데. 생각보다는 회원들이 적은것 같다
날씨가 추위서 그런지 뛰는 사람도 거의 보이질 않는다.
잠시후 이상규님과 창욱씨가 도착하고 이광택부회장님이 도착.
모여서 오랜만에 스트레칭을 하고 출발
두팀으로 나누어서 뛰기로했다. 다들 든든하게 입고오솄다.
지난주에 하도 추워서 옷을 두벌을 끼위입었다.
다행이 바람이 광진교쪽에서 불어도 약한바람이다.
뛰는 도중에 곳곳에 얼음이보인다.
조금뛰다보니. 김상우원장님과 100회의 영원한소녀
강혜승님이 앞에서 달려온다. 김상우원장님은 다리부상으로
그동안 뛰질못했는데. 아직 완전치는 않다고 하신다.
아우님은 몸이 않좋은지.... 몸매가 날씬해졌다.
개인최고기록 갱신후 운동을 더 열심히한것인지......
내년동아때 3시간20분대 진입할려면. 이번겨울에 열심히
진짜 열심히 운동을 해야한다.
부회장님.복석이형님.창욱씨.나 4명이서 선두그룹을 행성.
3km지점까지는 동반주. km당 4분10초에서 4분30초사이로
달린다. 복석이형님은 이미 10km를 뛰어서 탄천까지만 가신다고.
탄천을 지나 속도를 약간 줄이지만. 그래도 대회주속도보다는
빠르다. 햇볕이 나기 시작하고 조깅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날씨가 추우니. 좋은점이 있다. 싸이클과 인라인 이
눈에 뛸정도다. 그동안 한강에서 뛰면서 충돌사고등
많은 문제점이 있었는데. 겨울에는 그들이 적어
뛰는데. 지장이 없어서 좋다. 운동장을 지나자. 서브-3 주자
진재봉님이 100회 힘하면서 지나간다.
이정도 속도면 하프를 1시간25분대 안 들 정도의 속도다.
하이서울 반환점에서 창욱씨는 화장실행.
부회장님과는 25km지점까지 가기로 했다
속도가 더난다. 반환점을 돌아 21km으로 오니.
후미그룹이 반환점을 돌아 뛰고있다. 그룹과함류
다시 부회장님과창욱씨 그리고나 세명이서 그룹을 형성한다.
23km지점에서 달리는의사회의 김학윤원장님과 만나 잠시 대화
박영식 사무총장님이 그룹보다 앞서서 달려온다
그동안 운동을 못하셨다는데. 그래도 잘 달리신다.
서울마라톤 반달하프지점에서 영양갱과 뜨거운물을 마시고
출발.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항상 속도는 내가 리드하지만.
같이 뛰는분의 속도를 보고 뛴다.
성수대교지점에서는 1km당 3분50초 정도의 속도이다.
힘은들지만. 오램만에 한강에서 즐달을 한것 같다.
이병모형님이 같이고 온 뜨거운 보리차를 한잔하니
온몸이 녹는다. 잠시후 후미 그룹들이 들어온다
달리기의 하이라이트 목욕과 아침과 맥주한잔....
이맛에 마라톤을 하는지 모른다........
대회주:25km-14.42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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